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퀸즈컬리지콜든센터에서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를 위해 27일 오전 10시30분에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마지막 준비기도회가 열렸다.
제4차 준비기도회에서는 사회에 정수명 목사, 기도에 조금석 목사(법규위원장), 설교 장석진 목사(증경회장), 특별기도에 할렐루야 강사를 위해 한문수 목사(감사위원장), 만민교회 이재록씨 집단 이단의 위협에 대처를 위해 신현택 목사(협동총무), 성도 참여와 안내, 차량봉사를 위해 허윤준 목사(시설분과위원장)가 각각 인도했으며, 광고에 김형규 목사(시설분과위원장), 축도에 한재홍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석진 목사는 설교에서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개척교회에 본보기가 되는 대회를 만들어 가자. 또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새로운 은혜와 결단을 가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자”라고 강조했다.
30일에 열리는 제28회 할렐루야 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1,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해 축사 및 상패 증정이 진행되며, 2부는 예배로 구성되어 8시30분에 시작된다.
제4차 준비기도회에서는 사회에 정수명 목사, 기도에 조금석 목사(법규위원장), 설교 장석진 목사(증경회장), 특별기도에 할렐루야 강사를 위해 한문수 목사(감사위원장), 만민교회 이재록씨 집단 이단의 위협에 대처를 위해 신현택 목사(협동총무), 성도 참여와 안내, 차량봉사를 위해 허윤준 목사(시설분과위원장)가 각각 인도했으며, 광고에 김형규 목사(시설분과위원장), 축도에 한재홍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석진 목사는 설교에서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개척교회에 본보기가 되는 대회를 만들어 가자. 또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새로운 은혜와 결단을 가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자”라고 강조했다.
30일에 열리는 제28회 할렐루야 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1,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해 축사 및 상패 증정이 진행되며, 2부는 예배로 구성되어 8시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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