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찬타임즈 주최로 미주 이슬람권 선교대회가 16일부터 베다니감리교회(담임 장동찬 목사)에서 뉴저지 주에서 첫 시작으로 개최됐다.
선교대회는 16일 오후 6시30분에 예배로 시작된 가운데 선교 보고와 강사 소개가 있은 후 17일 오전에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공선교사는 ‘성경 속의 아랍인과 모슬림 제자훈련’ 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 이선교사는 ‘이슬람의 태동과 기본 교리’ 제목으로 강연을 하며 이슬람의 출발과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상황을 강연했다.
이어 청중들의 질문과 선교사들의 대답이 오가며 활발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이선교사는 “무슬림들 또한 사랑 받고 싶은 자들이고 참된 하나님을 믿고 싶어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그들을 섬기고 품어내는 기독교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4명의 선교사가 돌아가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한다.
한편 여태껏 미정이었던 뉴욕지역에서의 이슬람권 선교대회는 7월10일부터 12일까지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선교대회는 16일 오후 6시30분에 예배로 시작된 가운데 선교 보고와 강사 소개가 있은 후 17일 오전에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공선교사는 ‘성경 속의 아랍인과 모슬림 제자훈련’ 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 이선교사는 ‘이슬람의 태동과 기본 교리’ 제목으로 강연을 하며 이슬람의 출발과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상황을 강연했다.
이어 청중들의 질문과 선교사들의 대답이 오가며 활발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이선교사는 “무슬림들 또한 사랑 받고 싶은 자들이고 참된 하나님을 믿고 싶어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그들을 섬기고 품어내는 기독교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4명의 선교사가 돌아가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한다.
한편 여태껏 미정이었던 뉴욕지역에서의 이슬람권 선교대회는 7월10일부터 12일까지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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