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금) 오후 8시30분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박종순 목사 초청 부흥집회가 열렸다. 박종순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대표회장, 충신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15일에 이어 이틀째 접어든 성회는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오직 예수’란 주제로 진행됐다. 박종순 목사는 말씀을 통해 “교회는 찬송 공동체이다. 말씀 듣는 것과 찬송 부르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을 알 수 있다. 또 찬송 목소리를 들으면 그 사람의 영적 수준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찬송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찬송이 기쁘고 풍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목사는 “믿음을 가지자. 과학은 알고 나서 믿는 세계이고 믿음은 믿고 나서 열리는 세계이다. 오병이어 기적은 믿는 자들의 것이다” 고 역설했다.
은혜교회 부흥집회는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계속 이어진다.
15일에 이어 이틀째 접어든 성회는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오직 예수’란 주제로 진행됐다. 박종순 목사는 말씀을 통해 “교회는 찬송 공동체이다. 말씀 듣는 것과 찬송 부르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을 알 수 있다. 또 찬송 목소리를 들으면 그 사람의 영적 수준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찬송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찬송이 기쁘고 풍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목사는 “믿음을 가지자. 과학은 알고 나서 믿는 세계이고 믿음은 믿고 나서 열리는 세계이다. 오병이어 기적은 믿는 자들의 것이다” 고 역설했다.
은혜교회 부흥집회는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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