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교회(미주한인 장로회, 담임 권일연 목사)에서 뉴멕시코주의 알바쿠키도시 인근 마을 크라운포인트 부락과 인근 지역으로 7월3일부터 13일까지 10박 11일 동안 단기 선교를 떠난다.
이번 단기 선교 이름은 ‘777 뉴멕시코 단기 선교’라 명하며 주제는 ‘가든지 보내든지’로 정해졌다. 하나님의 교회 선교팀은 단기 선교 기간 동안 이곳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며 여름 성경학교를 개설해 성경을 가르칠 계획이다. 또 성경학교에 나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학교 지속적 운영을 위해 교역자 양성 훈련과 오지에 고립된 인디안들 대상으로 탐방 선교 및 노력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선교부 부장 사봉진 집사는 “인디언들 상대로 선교가 용의 치 않은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단기 선교로 인디언들에게 변화가 일어나 정식으로 선교를 와달라는 부탁을 하는 등 인디언 선교에 열매를 맺어가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선교지 탐방에 떠나기 앞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단기 선교 이름은 ‘777 뉴멕시코 단기 선교’라 명하며 주제는 ‘가든지 보내든지’로 정해졌다. 하나님의 교회 선교팀은 단기 선교 기간 동안 이곳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며 여름 성경학교를 개설해 성경을 가르칠 계획이다. 또 성경학교에 나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학교 지속적 운영을 위해 교역자 양성 훈련과 오지에 고립된 인디안들 대상으로 탐방 선교 및 노력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선교부 부장 사봉진 집사는 “인디언들 상대로 선교가 용의 치 않은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단기 선교로 인디언들에게 변화가 일어나 정식으로 선교를 와달라는 부탁을 하는 등 인디언 선교에 열매를 맺어가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선교지 탐방에 떠나기 앞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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