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톤장로교회(담임 황의춘 목사)에서 4일(일) 오후 2시에 도르가 커뮤니티센터(Dorcas Community Center) 기공예배를 드렸다.
도르가 커뮤니티센터는 약 2백만 달러가 투입돼 지어지며 예배실, 수영장, 실내운동장, 체육관, 샤워장 등이 갖춰져 지역 사회에 개방되어 쓰여질 예정이다.
황의춘 목사는 말씀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지역 사회를 향한 봉사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교회 주변을 아름다운 마을로 만드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번에 트렌톤장로교회가 도르가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르가 커뮤니티센터는 약 2백만 달러가 투입돼 지어지며 예배실, 수영장, 실내운동장, 체육관, 샤워장 등이 갖춰져 지역 사회에 개방되어 쓰여질 예정이다.
황의춘 목사는 말씀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지역 사회를 향한 봉사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교회 주변을 아름다운 마을로 만드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번에 트렌톤장로교회가 도르가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