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선교를 위해 선교 영화 ‘예루살렘에 핀 샤론의 꽃’이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홍의봉 감독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중국 선교를 하고 있는 옥합 선교회의 정영희 목사와 홍의봉 감독이 인연이 되어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 힘을 합치게 되었다. 영화의 수익금은 이스라엘에 선교센터 설립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홍의봉 감독은 UCLA 대학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 할리우드에서 작품을 만든 후 1982년에 중생을 체험하면서 ‘천국의 비밀’, ‘휴거’, ‘예수 천당’ 등의 작품을 만들며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예루살렘에 핀 샤론의 꽃’은 홍감독이 1983년 7차례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유태인 크리스천들과 교제하며 그들의 뿌리를 통해 깊은 진리를 깨닫고 이를 영상물로 제작하게 되었다.
영화 줄거리는 한국 교회가 유태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해 주님 재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드라마로 제작 했으며, 한인 여성을 통해 유태인 청년이 주님을 영접하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그 가족들이 그리스도의 품에 안긴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정영희 목사는 “주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오직 믿음으로만 제작된 귀한 이 영화가 주님께서 기쁘게 사용되어 앞으로 좋은 선교 영화가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지난 4월에 LA지역에서 개봉이 된 영화는 뉴욕 지역에서도 상영을 원하는 교회에 한해 영화가 상영이 된다.
문의 : 860-649-9955, 860-268-2285(정영희 목사)
이 영화는 홍의봉 감독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중국 선교를 하고 있는 옥합 선교회의 정영희 목사와 홍의봉 감독이 인연이 되어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 힘을 합치게 되었다. 영화의 수익금은 이스라엘에 선교센터 설립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홍의봉 감독은 UCLA 대학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 할리우드에서 작품을 만든 후 1982년에 중생을 체험하면서 ‘천국의 비밀’, ‘휴거’, ‘예수 천당’ 등의 작품을 만들며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예루살렘에 핀 샤론의 꽃’은 홍감독이 1983년 7차례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유태인 크리스천들과 교제하며 그들의 뿌리를 통해 깊은 진리를 깨닫고 이를 영상물로 제작하게 되었다.
영화 줄거리는 한국 교회가 유태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해 주님 재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드라마로 제작 했으며, 한인 여성을 통해 유태인 청년이 주님을 영접하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그 가족들이 그리스도의 품에 안긴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정영희 목사는 “주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오직 믿음으로만 제작된 귀한 이 영화가 주님께서 기쁘게 사용되어 앞으로 좋은 선교 영화가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지난 4월에 LA지역에서 개봉이 된 영화는 뉴욕 지역에서도 상영을 원하는 교회에 한해 영화가 상영이 된다.
문의 : 860-649-9955, 860-268-2285(정영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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