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A 대표 김춘근 장로가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삼일동안 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는 6월2일(금) ,3일(토)에 오후 8시, 4일(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JAMA는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의 약자로 1993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6명의 리더들이 모여 기도하면서 시작했다. 이 운동은 미국의 한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영적 대각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72국에 퍼져있는 잠재력있는 한국인들이 잘 훈련된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데 쓰임받을 수 있도록 훈련하고 네트워킹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북미주 뿐 아니라 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에도 이 운동이 번져가고 있다.
이번 집회는 6월2일(금) ,3일(토)에 오후 8시, 4일(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JAMA는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의 약자로 1993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6명의 리더들이 모여 기도하면서 시작했다. 이 운동은 미국의 한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영적 대각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72국에 퍼져있는 잠재력있는 한국인들이 잘 훈련된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데 쓰임받을 수 있도록 훈련하고 네트워킹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북미주 뿐 아니라 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에도 이 운동이 번져가고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