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토) 6시에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운동장에서 고등부 제10회 창조의 밤이 열렸다.
실내 운동장을 가득 메운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한 공연과 은혜를 나누며 토요일 밤을 보냈다. 자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 행사를 통해 더욱 기도를 하고 성경을 보게 되는 등 신앙적으로 성숙해 지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계를 더욱 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내 운동장을 가득 메운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한 공연과 은혜를 나누며 토요일 밤을 보냈다. 자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 행사를 통해 더욱 기도를 하고 성경을 보게 되는 등 신앙적으로 성숙해 지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계를 더욱 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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