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토) 오전 8시 금강산 식당에서 교협(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제 20회기 할렐루야 강사 김시철 목사의 뉴욕 방문 기념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재덕 목사(교협 사무총장) 사회로 시작되어 이병홍 목사(교협 회장)의 환영사, 김시철 목사(한국벧엘중앙교회)의 답사가 있었다.
1999년 교협 25대(회장 최웅렬 목사) 때 할렐루야 강사로 선 김시철 목사는 답사를 통해 “시카고와 LA에서 볼 수 없는 뉴욕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가 27회째를 맞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제 20회기 할렐루야 대회 때 하나님의 은혜와 원로 목사님들의 소신과 교단의 도움으로 강사로 설 수 있었다. 이번 할렐루야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는 6월30일(금)-7월1일(토) 오후7시, 7월2일(일) 오후6시에 퀸즈컬리지콜든센터에서 열린다.
이재덕 목사(교협 사무총장) 사회로 시작되어 이병홍 목사(교협 회장)의 환영사, 김시철 목사(한국벧엘중앙교회)의 답사가 있었다.
1999년 교협 25대(회장 최웅렬 목사) 때 할렐루야 강사로 선 김시철 목사는 답사를 통해 “시카고와 LA에서 볼 수 없는 뉴욕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가 27회째를 맞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제 20회기 할렐루야 대회 때 하나님의 은혜와 원로 목사님들의 소신과 교단의 도움으로 강사로 설 수 있었다. 이번 할렐루야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는 6월30일(금)-7월1일(토) 오후7시, 7월2일(일) 오후6시에 퀸즈컬리지콜든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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