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는 뉴욕전도대학 학장인 김수태 목사(어린양교회)와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전도대학이 나아가야 할 바를 들어보았다. 다음은 김수태 목사와 일문일답.
전도대학 강의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전도대학 강의는 전도와 기도훈련, 현장훈련 등 이 세가지를 가지고 한 학기를 공부하게 된다. 화요일, 목요일에 수업이 있으며 오전 10-12시까지와 저녁에 수업을 원하시는 분은 저녁 8-10시까지로 이 두 시간 대 중에 일주일에 한 강의씩 들으면 된다.
현장 전도는 실제로 현장에 나가 노방 전도와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관계전도 등 다양하게 여러 층의 사람들을 만나서 책상에서 공부한 것들을 실습하려고 한다.
화·목요일 낮에 공부하는 분들은 그날 오후 2-4시 사이에 한번 현장으로 전도 나가면 되고, 밤에 공부하는 분은 토·일요일 오후에 현장 전도할 계획이다.
전도대학은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어린양교회에서 처음으로 현영일 목사를 초청해 뉴욕에서 전도집회를 열었었다. 전도 집회에 이어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매일 8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 전도를 가르칠 수 있는 세미나를 나흘 동안 했는데 그때도 80-100명의 사람들이 참석하게 되었다. 그래서 뉴욕에 전도학교를 세워서 각 교회에 전도 특공대를 훈련시켜서 세우는 길이 각 교회가 부흥되고 뉴욕이 부흥화 되는 길이다라는 생각 하에 전도학교를 세우게 되었다.
학교의 비전은
2007년 성령화 대회에 불을 붙이는 통로로 전도대학교가 세워졌으면 하고 뉴욕과 뉴저지가 복음화 대회를 위해서 평신도 사역자들이 불을 붙이는 목적으로 사용되길 희망한다. 세월이 지나 전도대학 졸업자들이 많이 나오면 그들이 단기 및 장기 선교지까지 나갈 수 있는 것을 소망하고 있다.
전도대학 강의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전도대학 강의는 전도와 기도훈련, 현장훈련 등 이 세가지를 가지고 한 학기를 공부하게 된다. 화요일, 목요일에 수업이 있으며 오전 10-12시까지와 저녁에 수업을 원하시는 분은 저녁 8-10시까지로 이 두 시간 대 중에 일주일에 한 강의씩 들으면 된다.
현장 전도는 실제로 현장에 나가 노방 전도와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관계전도 등 다양하게 여러 층의 사람들을 만나서 책상에서 공부한 것들을 실습하려고 한다.
화·목요일 낮에 공부하는 분들은 그날 오후 2-4시 사이에 한번 현장으로 전도 나가면 되고, 밤에 공부하는 분은 토·일요일 오후에 현장 전도할 계획이다.
전도대학은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어린양교회에서 처음으로 현영일 목사를 초청해 뉴욕에서 전도집회를 열었었다. 전도 집회에 이어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매일 8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 전도를 가르칠 수 있는 세미나를 나흘 동안 했는데 그때도 80-100명의 사람들이 참석하게 되었다. 그래서 뉴욕에 전도학교를 세워서 각 교회에 전도 특공대를 훈련시켜서 세우는 길이 각 교회가 부흥되고 뉴욕이 부흥화 되는 길이다라는 생각 하에 전도학교를 세우게 되었다.
학교의 비전은
2007년 성령화 대회에 불을 붙이는 통로로 전도대학교가 세워졌으면 하고 뉴욕과 뉴저지가 복음화 대회를 위해서 평신도 사역자들이 불을 붙이는 목적으로 사용되길 희망한다. 세월이 지나 전도대학 졸업자들이 많이 나오면 그들이 단기 및 장기 선교지까지 나갈 수 있는 것을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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