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협(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시무)를 초청해 23일(화) 오전 10시에 은혜교회(이승재 목사 시무)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이승영 목사는 "21세기의 목회 패러다임’과 ‘주기도문’의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승영 목사는 “’이제는 큰 교회다..’ 이것만은 아닌 것 같다.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목회로 해야 한다”고 말하며 “원래 나는 목사가 되기 전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다. 결국에는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새벽교회의 영상은 예배 전에 한 편의 영상으로 감독 및 제작되어 만들어진다”고 말하며 자기만이 할 수 있는 목회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목사는 “주위에 성공하는 목회자들 생각의 구조를 배울 필요가 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를 개발해서 상황과 때에 맞춰 내가 할 수 있는 목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이제 목회는 대형교회로는 힘들어 진다. 21세기 목회는 평신도들이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하나님과의 제일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바로 예배이다”고 전하며 성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되길 당부했다.
이승영 목사는 작년 워싱톤DC 복음화 대회의 강사로 참가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이승영 목사는 사단법인 생명 문화회 총재, 대광 학원 이사,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학교 재단이사, 2007 포럼 회장 등으로 있다.
한편 이날 뉴욕의 많은 목회자들이 교단 총회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자리가 많이 비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승영 목사는 "21세기의 목회 패러다임’과 ‘주기도문’의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승영 목사는 “’이제는 큰 교회다..’ 이것만은 아닌 것 같다.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목회로 해야 한다”고 말하며 “원래 나는 목사가 되기 전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다. 결국에는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새벽교회의 영상은 예배 전에 한 편의 영상으로 감독 및 제작되어 만들어진다”고 말하며 자기만이 할 수 있는 목회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목사는 “주위에 성공하는 목회자들 생각의 구조를 배울 필요가 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를 개발해서 상황과 때에 맞춰 내가 할 수 있는 목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이제 목회는 대형교회로는 힘들어 진다. 21세기 목회는 평신도들이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하나님과의 제일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바로 예배이다”고 전하며 성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되길 당부했다.
이승영 목사는 작년 워싱톤DC 복음화 대회의 강사로 참가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이승영 목사는 사단법인 생명 문화회 총재, 대광 학원 이사,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학교 재단이사, 2007 포럼 회장 등으로 있다.
한편 이날 뉴욕의 많은 목회자들이 교단 총회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자리가 많이 비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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