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남은 과업’ 이란 주제로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뉴욕중부교회에서 미전도 종족 선교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됐으며, 초청된 선교사는 총 4명으로 박광석·오정호·정민영·장현택 선교사이다.
본당에서는 일반 어른 및 영어권을 대상으로 오정호 선교사의 강연이 있었다. 강연이 있기 전 중부교회 유아부 아이들이 세계 각국 민족의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찬양을 하며 은혜를 전했다. 오정호 선교사는 먼저 한국에 성경책이 번역되어 들어오게 된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나서 강의를 했다.
오정호 선교사는 자신이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과정과 성경 인물 요셉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꿈을 좇아 가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선교사는 “대학에서 엔지니어를 전공했지만 하나님의 부르신 뜻에 따라서 선교사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말하며 “부르신 뜻을 따랐기 때문에 너무나 신나고 재밌다”고 전했다. 또 오선교사는 “킹덤 드림인가. 아니면 아메리칸 드림인가. 이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의사나 변호사가 되려는 사람이 많이 있다. 결국은 돈을 좇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하나님의 부르신 뜻을 좇아 살기 바란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선교대회에 초청된 박광석 선교사는 세네갈에서 6년 동안 선교하고 현재 안식년으로 1년간 쉬고 있다. 정민영 선교사는 중부교회 협동 선교사로 미국 달라스 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에 있다. 또 오정호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현대 LA에 머무르고 있다. 장현택 선교사 역시 협동 선교사로 현재 중부교회에서 파송 대기 중이다.
뉴욕중부교회 선교위원회 윤주광 총무는 “이번 선교대회는 본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열방선교학교 학생들 교육을 위해 영어권 강사들을 초청해 마련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뉴욕중부교회에서 미전도 종족 선교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됐으며, 초청된 선교사는 총 4명으로 박광석·오정호·정민영·장현택 선교사이다.
본당에서는 일반 어른 및 영어권을 대상으로 오정호 선교사의 강연이 있었다. 강연이 있기 전 중부교회 유아부 아이들이 세계 각국 민족의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찬양을 하며 은혜를 전했다. 오정호 선교사는 먼저 한국에 성경책이 번역되어 들어오게 된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나서 강의를 했다.
오정호 선교사는 자신이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과정과 성경 인물 요셉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꿈을 좇아 가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선교사는 “대학에서 엔지니어를 전공했지만 하나님의 부르신 뜻에 따라서 선교사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말하며 “부르신 뜻을 따랐기 때문에 너무나 신나고 재밌다”고 전했다. 또 오선교사는 “킹덤 드림인가. 아니면 아메리칸 드림인가. 이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의사나 변호사가 되려는 사람이 많이 있다. 결국은 돈을 좇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하나님의 부르신 뜻을 좇아 살기 바란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선교대회에 초청된 박광석 선교사는 세네갈에서 6년 동안 선교하고 현재 안식년으로 1년간 쉬고 있다. 정민영 선교사는 중부교회 협동 선교사로 미국 달라스 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에 있다. 또 오정호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현대 LA에 머무르고 있다. 장현택 선교사 역시 협동 선교사로 현재 중부교회에서 파송 대기 중이다.
뉴욕중부교회 선교위원회 윤주광 총무는 “이번 선교대회는 본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열방선교학교 학생들 교육을 위해 영어권 강사들을 초청해 마련한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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