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토)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퀸즈장로교회(장영훈목사 시무)에서 선교비 마련을 위해 춘계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소바자회로 가을에 있을 추계 대바자회에서 모아진 기금과 합쳐서 선교를 위해 쓰여지며 아직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여질지 결정되지 않았다.

퀸즈장로교회는 작년에 바자회에서 모아진 기금으로 카자흐스탄 있는 선교사를 위해 사택을 짓는데 사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