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협(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 최대의 연례 행사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가 열렸다.
6월30일에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를 한달 보름간 남겨둔 가운데 뉴욕한성교회(이기천 목사 시무)에서 교협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목소리로 간절히 기도했다. 대회 준비위원장 이기천 목사는 기도회를 인도하며 “우리가 한 마음으로 교회 연합과 성도 연합을 위해 기도할 때 여기서부터 성령이 충만되어져서 이곳이 진동케 되어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까지 성령의 역사가 이어지리라 믿는다”고 전하며 참석한 목회자들과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교협 목회자들은 두세 명씩 짝지어 손을 붙잡고 기도를 하는 등 뉴욕 복음화와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 강사로 서게 될 소강석 목사, 쉐인크레이본 전도사, 김윤숙 전도사에 이어 대회 준비위원들과 뉴욕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참가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대회에 앞서 힘을 합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도회에 앞서 말씀을 전한 장영춘 목사는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서로 사랑해야 한다. 대회를 홍보하기 전에 교회가 먼저 하나되어야 한다. 당파가 생기면 안된다. 자신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고 화해와 화합이 먼저 되어야 한다. 그럼 모든 교회와 성도가 대회에 참석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다음 기도회부터는 목회자들이 사모들과 교역자들을 데리고 와서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는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다. 처음 이틀간은 오후7시, 마지막 날은 오후6시에 시작된다. 복음화 대회 제2차 준비기도회 모임은 5월 30일(화) 오전10시 30분에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6월30일에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를 한달 보름간 남겨둔 가운데 뉴욕한성교회(이기천 목사 시무)에서 교협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목소리로 간절히 기도했다. 대회 준비위원장 이기천 목사는 기도회를 인도하며 “우리가 한 마음으로 교회 연합과 성도 연합을 위해 기도할 때 여기서부터 성령이 충만되어져서 이곳이 진동케 되어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까지 성령의 역사가 이어지리라 믿는다”고 전하며 참석한 목회자들과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교협 목회자들은 두세 명씩 짝지어 손을 붙잡고 기도를 하는 등 뉴욕 복음화와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 강사로 서게 될 소강석 목사, 쉐인크레이본 전도사, 김윤숙 전도사에 이어 대회 준비위원들과 뉴욕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참가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대회에 앞서 힘을 합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도회에 앞서 말씀을 전한 장영춘 목사는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서로 사랑해야 한다. 대회를 홍보하기 전에 교회가 먼저 하나되어야 한다. 당파가 생기면 안된다. 자신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고 화해와 화합이 먼저 되어야 한다. 그럼 모든 교회와 성도가 대회에 참석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다음 기도회부터는 목회자들이 사모들과 교역자들을 데리고 와서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는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다. 처음 이틀간은 오후7시, 마지막 날은 오후6시에 시작된다. 복음화 대회 제2차 준비기도회 모임은 5월 30일(화) 오전10시 30분에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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