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토) 베이사이드 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가족 음악회를 열었다.
교회 공연단 ‘소나타 다 끼에자’가 총 4가지 주제로 연주회를 이끌었다. 첫 번째로 생상의 목관악기 Trio (clarinet, flute,oboe)로 세 가지 목관악기의 각기 독특한 기교와 사운드를 자랑한 연주를 선보이며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두 번째로 비발디의 ‘사계’를 주제로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와 특성을 슬라이더로 준비된 사진과 함께 음악으로 표현했다.
세 번째는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로 악기를 이용해 여러 가지 동물의 소리와 특성을 표현해 냈다. 네 번째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주제로 자연과 동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섭리와 오묘함을 악기와 함께 노래로 표현해 냈다.
한편 마지막으로 청중으로부터 앵콜곡 요청을 받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교회 공연단 ‘소나타 다 끼에자’가 총 4가지 주제로 연주회를 이끌었다. 첫 번째로 생상의 목관악기 Trio (clarinet, flute,oboe)로 세 가지 목관악기의 각기 독특한 기교와 사운드를 자랑한 연주를 선보이며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두 번째로 비발디의 ‘사계’를 주제로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와 특성을 슬라이더로 준비된 사진과 함께 음악으로 표현했다.
세 번째는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로 악기를 이용해 여러 가지 동물의 소리와 특성을 표현해 냈다. 네 번째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주제로 자연과 동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섭리와 오묘함을 악기와 함께 노래로 표현해 냈다.
한편 마지막으로 청중으로부터 앵콜곡 요청을 받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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