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에베소서 5:20)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관점은 그분을 얼마나 신뢰하는가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그분이 주권과 권위를 모두 소유하고 있다고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뢰를 갖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은 하시지만 통제하지 않으시고 단순하게 “하늘에 사는 산타 클로스… 좋지만 고난이나 슬픔에서 그의 자녀들을 항상 보호할수 없는 분”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런 하나님은 애정의 얼굴로 안정과 희망을 조금은 제공하겠지만 신뢰나 순종을 하고 싶지게 되지 않는다.
한편으로 하나님은 주권자이시고 좋으신 분이란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게 될 것이다.
- ‘피스메이커’책에서-
생각하기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이 하는 모든 기도를 두가지의 형태로 나눌 수 있다:
1. 예수님, 저를 도와 주세요!
2. 주님, 감사합니다!
공감한다. 시간을 가지고 지난 주에 했던 당신의 기도를 한번 생각해 보라. 우리는 대부분 하나님께 자비를 달라고 울부짖는 기도를 하든지 아니면 그분의 보호와 공급에 대한 감사로 기도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하는 기도가 다르다고 명확히 조목 조목 따질수 있으나 전체적인 주제는 두가지의 형태중 한가지에 속하게 된다.
우리의 삶속에서 어느 시점에 오면(희망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단지 한가지형태의 기도인 주님, 감사합니다! 만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진정 주권자이시고 항상 우리 마음속에 원하는 최선을 아시는 좋은 하나님을 신뢰하기 시작할때 점차적으로 에베소서 5장 20절의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다. –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라.
우리가 삶을 적게 살았고 경험이 적기때문에 이 시점에 도달하기는 우리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렵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었을때 이런 기도를 할수도 있다. 하지만 진심으로 믿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보통 확신에 차서 할수 있는 기도는 결혼, 자녀들, 직장, 재산저당, 재배치, 직장을 잃음, 파산, 승진, 배신, 건강 문제와 죽음같은 것들을 기도할때이다. 이러한 경험을 겪으면서 대부분은 기쁨에 차서 감사합니다!라고 자연스럽게 기도한다.
반면에 나머지 경우는 눈물이 가득차서 도와 주세요! 라고 기도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눈을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께 맞춘다면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현실을 희미하게 볼수 있다.(히 12:2, 롬 8:28 참조)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는 주님, 감사합니다! 가 될수 있다. 그런후에 우리는 이렇게 기도할뿐 아니라 믿게도 될 것이다.
글 / 에릭 폴리 목사
피스메이킹 미니스트리외 다수의 NGO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 사역과 미국내 한국인 2세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관점은 그분을 얼마나 신뢰하는가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그분이 주권과 권위를 모두 소유하고 있다고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뢰를 갖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은 하시지만 통제하지 않으시고 단순하게 “하늘에 사는 산타 클로스… 좋지만 고난이나 슬픔에서 그의 자녀들을 항상 보호할수 없는 분”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런 하나님은 애정의 얼굴로 안정과 희망을 조금은 제공하겠지만 신뢰나 순종을 하고 싶지게 되지 않는다.
한편으로 하나님은 주권자이시고 좋으신 분이란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게 될 것이다.
- ‘피스메이커’책에서-
생각하기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이 하는 모든 기도를 두가지의 형태로 나눌 수 있다:
1. 예수님, 저를 도와 주세요!
2. 주님, 감사합니다!
공감한다. 시간을 가지고 지난 주에 했던 당신의 기도를 한번 생각해 보라. 우리는 대부분 하나님께 자비를 달라고 울부짖는 기도를 하든지 아니면 그분의 보호와 공급에 대한 감사로 기도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하는 기도가 다르다고 명확히 조목 조목 따질수 있으나 전체적인 주제는 두가지의 형태중 한가지에 속하게 된다.
우리의 삶속에서 어느 시점에 오면(희망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단지 한가지형태의 기도인 주님, 감사합니다! 만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진정 주권자이시고 항상 우리 마음속에 원하는 최선을 아시는 좋은 하나님을 신뢰하기 시작할때 점차적으로 에베소서 5장 20절의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다. –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라.
우리가 삶을 적게 살았고 경험이 적기때문에 이 시점에 도달하기는 우리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렵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었을때 이런 기도를 할수도 있다. 하지만 진심으로 믿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보통 확신에 차서 할수 있는 기도는 결혼, 자녀들, 직장, 재산저당, 재배치, 직장을 잃음, 파산, 승진, 배신, 건강 문제와 죽음같은 것들을 기도할때이다. 이러한 경험을 겪으면서 대부분은 기쁨에 차서 감사합니다!라고 자연스럽게 기도한다.
반면에 나머지 경우는 눈물이 가득차서 도와 주세요! 라고 기도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눈을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께 맞춘다면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현실을 희미하게 볼수 있다.(히 12:2, 롬 8:28 참조)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는 주님, 감사합니다! 가 될수 있다. 그런후에 우리는 이렇게 기도할뿐 아니라 믿게도 될 것이다.
글 / 에릭 폴리 목사
피스메이킹 미니스트리외 다수의 NGO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 사역과 미국내 한국인 2세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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