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원장)를 강사로 초청해 “내가 만난 하나님”이란 주제로 추계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열리며 시간대는 12•13일에 새벽 5시45분, 오후8시30분, 14일 주일 오전 11:30분까지 다섯 차례 가 열린다.
첫날 오후 8시30분에 박보영 목사는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본문 누가복음15:11-24)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보영 목사는 “집안에 남자는 전부 목사인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39세에 처음 중생을 체험할 때 ‘제가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해주세요. 그러면 내가 목숨을 걸겠나이다’ 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셨다”고 말하며 “그 귀한 목사의 집안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눈물이 났는지 모른다”고 간증을 전했다.
이어 박보영 목사는 “구원받는 순간 충격이었다. 구원받기 전에는 돈이 최고인줄 알고 의사로 번 돈이 쌓여가며 살며 걱정, 근심이 없었다. 그런데 중생을 체험하고 나서 있는 재산 다 처분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수중에 단돈 20만원을 들고 용산에서 쪽방 생활을 하며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박목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구원받았다고 하면 이렇게 살지 않는다. 세상에서는 죄 짓기에 급급하고 교회 와서는 경건한 척하며 신앙 생활하는 것이 구원 받은 자의 모습인가? 예수님께서는 신앙생활에서 보이는 것에만 열심이었던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다”고 전하며 “예수님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사람을 가장 싫어하셨다. 교회 열심히 나온다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오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날 집회가 끝나고 5분여 동안 회개기도를 드리기도 했다. 박보영목사는 피부과 전문의로서 물질적 풍요와 생활의 안락함을 버리고 자신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39세에 뒤늦게 목사가 되어 현재 세계를 다니며 집회를 열고 있다.
문의 : 718-939-3599(후러싱제일교회)
이번 부흥회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열리며 시간대는 12•13일에 새벽 5시45분, 오후8시30분, 14일 주일 오전 11:30분까지 다섯 차례 가 열린다.
첫날 오후 8시30분에 박보영 목사는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본문 누가복음15:11-24)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보영 목사는 “집안에 남자는 전부 목사인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39세에 처음 중생을 체험할 때 ‘제가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해주세요. 그러면 내가 목숨을 걸겠나이다’ 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셨다”고 말하며 “그 귀한 목사의 집안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눈물이 났는지 모른다”고 간증을 전했다.
이어 박보영 목사는 “구원받는 순간 충격이었다. 구원받기 전에는 돈이 최고인줄 알고 의사로 번 돈이 쌓여가며 살며 걱정, 근심이 없었다. 그런데 중생을 체험하고 나서 있는 재산 다 처분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수중에 단돈 20만원을 들고 용산에서 쪽방 생활을 하며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박목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구원받았다고 하면 이렇게 살지 않는다. 세상에서는 죄 짓기에 급급하고 교회 와서는 경건한 척하며 신앙 생활하는 것이 구원 받은 자의 모습인가? 예수님께서는 신앙생활에서 보이는 것에만 열심이었던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다”고 전하며 “예수님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사람을 가장 싫어하셨다. 교회 열심히 나온다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오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날 집회가 끝나고 5분여 동안 회개기도를 드리기도 했다. 박보영목사는 피부과 전문의로서 물질적 풍요와 생활의 안락함을 버리고 자신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39세에 뒤늦게 목사가 되어 현재 세계를 다니며 집회를 열고 있다.
문의 : 718-939-3599(후러싱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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