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옥한흠 목사)에서 ‘집중연구’ 세미나를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 시무)에서 8일(월)부터 9일(화)까지 열었다.
이번 집중 세미나에서는 30여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가 모인 가운데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6가지 주제인 목적,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 등 전체적인 과정을 동영상으로 시청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또 40일 캠페인 구성, 운영, 소그룹 인도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캠페인을 이끄는 담임 목사의 열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의를 이끈 김홍장 전도사(남가주사랑의교회)는 말했다.
강의가 종료된 후 김홍장 전도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 목회 토양이 새롭게 되어서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5년 10월9일부터 11월20일까지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개최한바 있는 퀸즈한인교회는 50분간 영상으로 캠페인 결과를 보여줬다. 영상에서 퀸즈한인교회는 21세기 걸맞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구축하고, 매주 모여 교제를 나누며 공동체가 강화되고, 평신도 사역이 활발해졌으며, 교회 내적으로 인프라가 구축된 결과를 밝혔다.
국제제자훈련원은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에 도움을 주고, 제자 삼는 사역을 중심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하는 전문 사역기관으로 사랑의 교회(오정현목사 시무)에서 시작해 평신도를 깨어 목회의 동역자로 삼는 것을 모토로 나가고 있다.
이번 집중 세미나에서는 30여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가 모인 가운데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6가지 주제인 목적,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 등 전체적인 과정을 동영상으로 시청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또 40일 캠페인 구성, 운영, 소그룹 인도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캠페인을 이끄는 담임 목사의 열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의를 이끈 김홍장 전도사(남가주사랑의교회)는 말했다.
강의가 종료된 후 김홍장 전도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 목회 토양이 새롭게 되어서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5년 10월9일부터 11월20일까지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개최한바 있는 퀸즈한인교회는 50분간 영상으로 캠페인 결과를 보여줬다. 영상에서 퀸즈한인교회는 21세기 걸맞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구축하고, 매주 모여 교제를 나누며 공동체가 강화되고, 평신도 사역이 활발해졌으며, 교회 내적으로 인프라가 구축된 결과를 밝혔다.
국제제자훈련원은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에 도움을 주고, 제자 삼는 사역을 중심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하는 전문 사역기관으로 사랑의 교회(오정현목사 시무)에서 시작해 평신도를 깨어 목회의 동역자로 삼는 것을 모토로 나가고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