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예수전도단(YWAM) 뉴욕지부를 맡았던 최재원 목사가 선한목자장로교회로 파송. 선한목자장로교회에서 파송예배를 드렸다.
3일(화) 오후8시에 나까지마 테쯔오 목사(나오스국제크리스토교회 시무) 집회가 있기 전 파송예배가 열린 가운데 최재원 목사는 예수전도단에서 5년 동안 헌신하며 혼자 사역한 것이 아니라 동역자들과 함께 사역을 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목사는 “지금까지 많은 청년들이 직장을 마치고 와서 눈물로 씨를 뿌리며 헌신을 해준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던 것 같다. 또 서영주 집사님이 찬양모임에서 은혜를 받아 지원을 해준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하며 “예수전도단 화요 모임이 계속 되어 영적인 전사가 넘치게 일어나 뉴욕을 변화시키길 꿈꾸고 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재원목사는 앞으로 선한목자장로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예수전도단에서 있을 때와 같이 같은 비전을 가지고 열방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소명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주 예수전도단 주일예배는 CCC대표간사 전남주 목사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하며 다음주 9일 화요 모임은 오후7시30분에 링컨 센터 분수대 앞에서 모임을 갖고 주위를 돌며 전도를 할 것이라 전도단 측은 밝혔다.
3일(화) 오후8시에 나까지마 테쯔오 목사(나오스국제크리스토교회 시무) 집회가 있기 전 파송예배가 열린 가운데 최재원 목사는 예수전도단에서 5년 동안 헌신하며 혼자 사역한 것이 아니라 동역자들과 함께 사역을 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목사는 “지금까지 많은 청년들이 직장을 마치고 와서 눈물로 씨를 뿌리며 헌신을 해준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던 것 같다. 또 서영주 집사님이 찬양모임에서 은혜를 받아 지원을 해준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하며 “예수전도단 화요 모임이 계속 되어 영적인 전사가 넘치게 일어나 뉴욕을 변화시키길 꿈꾸고 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재원목사는 앞으로 선한목자장로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예수전도단에서 있을 때와 같이 같은 비전을 가지고 열방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소명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주 예수전도단 주일예배는 CCC대표간사 전남주 목사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하며 다음주 9일 화요 모임은 오후7시30분에 링컨 센터 분수대 앞에서 모임을 갖고 주위를 돌며 전도를 할 것이라 전도단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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