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 제 32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회 제4차 회의가 2일(화) 오전10시30분에 퀸즈연합장로교회(김형규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경건회, 2부 회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건회에서 말씀을 전한 박수복목사(증경회장)는 “복음을 전하는데 우리에게 인내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서 하나로 힘을 뭉쳐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어느 대회보다 큰 역사를 만들자” 라며 설교를 마쳤다.
(할렐루야 2006 복음화대회 준비 기도, 체육대회, 재산관리위원회의 건, 소강석목사 저서 200여권 기증, 목회자 특별세미나 등 총 5개 안건 가결)
2부 회무에서는 크게 5개 안건이 가결되었다. 첫 번째는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 준비 기도회 건으로 5월16일(화) 오전10시30분에 뉴욕한성교회(이기천목사)에서 한번과 5월 말에 한번 더 갖기로 결정되었다. 청소년복음화대회는 7월6일(목)부터 8일(토)까지 뉴욕장로교회(이영희목사)에서 Shane Claiborne 전도사가 강사로 서게 되었으며, 어린이복음화대회는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Queens College Colden Center에서 김윤숙전도사(순복음뉴욕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열리게 된다.
두 번째는 5월 29일(월) Memorial Day에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 Ally Pond Park에서 체육대회가 열리기로 결정됐으며, 세 번째는 재산관리위원회의 건으로 재산관리위원 후보 명단을 선정하는데 임원간 마찰이 일어나 교협 헌법 제8장 21조 4항에 따라 교협 회장단과 교단대표 및 각 특별위원회의 임원들로 구성된 공천위원회에서 선정하기로 결정됐다. 여기서 교단대표 선정은 임원회에서 담당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재산관리위원 후보 명단이 선정되면 임원들간에 서명 동의로 확정 여부를 가리기로 가결됐다.
네 번째는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 강사로 초청되는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자신의 저서 200여권을 ‘할렐루야 준비 위원회’에 기증한 것이었으며, 다섯 번째는 목회자 특별세미나로 5월23일(화) 오전10시에 은혜교회(이승재목사 시무)에서 이승영목사(서울 새벽교회 담임)가 초청되어 ‘주기도문’과 ‘21세기 목회 패러다임’의 주제로 세미나를 열기로 결정됐다.
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경건회, 2부 회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건회에서 말씀을 전한 박수복목사(증경회장)는 “복음을 전하는데 우리에게 인내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서 하나로 힘을 뭉쳐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어느 대회보다 큰 역사를 만들자” 라며 설교를 마쳤다.
(할렐루야 2006 복음화대회 준비 기도, 체육대회, 재산관리위원회의 건, 소강석목사 저서 200여권 기증, 목회자 특별세미나 등 총 5개 안건 가결)
2부 회무에서는 크게 5개 안건이 가결되었다. 첫 번째는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 준비 기도회 건으로 5월16일(화) 오전10시30분에 뉴욕한성교회(이기천목사)에서 한번과 5월 말에 한번 더 갖기로 결정되었다. 청소년복음화대회는 7월6일(목)부터 8일(토)까지 뉴욕장로교회(이영희목사)에서 Shane Claiborne 전도사가 강사로 서게 되었으며, 어린이복음화대회는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Queens College Colden Center에서 김윤숙전도사(순복음뉴욕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열리게 된다.
두 번째는 5월 29일(월) Memorial Day에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 Ally Pond Park에서 체육대회가 열리기로 결정됐으며, 세 번째는 재산관리위원회의 건으로 재산관리위원 후보 명단을 선정하는데 임원간 마찰이 일어나 교협 헌법 제8장 21조 4항에 따라 교협 회장단과 교단대표 및 각 특별위원회의 임원들로 구성된 공천위원회에서 선정하기로 결정됐다. 여기서 교단대표 선정은 임원회에서 담당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재산관리위원 후보 명단이 선정되면 임원들간에 서명 동의로 확정 여부를 가리기로 가결됐다.
네 번째는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 강사로 초청되는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자신의 저서 200여권을 ‘할렐루야 준비 위원회’에 기증한 것이었으며, 다섯 번째는 목회자 특별세미나로 5월23일(화) 오전10시에 은혜교회(이승재목사 시무)에서 이승영목사(서울 새벽교회 담임)가 초청되어 ‘주기도문’과 ‘21세기 목회 패러다임’의 주제로 세미나를 열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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