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에서 펼치고 있는 6.25 주일예배 사랑의 빚값기 운동이 뉴욕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
6.25 주일예배 사랑의 빚값기 운동은 6.25 한국전쟁 때 외국 구호단체들로부터 구제 받았던 것을 기념해 월드비전에서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 뉴욕운영위원회는 27일(목) 오후 1시에 대동연회장에서 모임을 가졌다.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 위화조 총무는 “그 동안 뉴욕에 후원자 수가 2500명, 시카고가 3000명으로 한인 인구 대비해 후원자가 부족했다. 앞으로 뉴욕에서 후원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위화조 총무는 “지난 3개월 동안 워싱턴DC에서 후원자 800명 등록하는 등, 영생교회에서 거의 전 가정이 한 아동을 돕는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 6.25 주일예배 빚값기 운동은 4월에는 부활절이 속해 있어 쉬었고 5월 달부터 워싱턴에서 주로 일정이 잡혀 있다. 뉴욕은 주일예배 일정이 거의 없는 상황으로 6월25일을 기점으로 날짜가 많이 비어 있어 많은 교회에서 참석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뉴저지에서도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에서 사랑의 빚값기 운동 동참에 확정된 교회는 효신장로교회(방지각 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 은혜장로교회(이승재 목사), 수정성결교회(박수복 목사),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이다.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에서는 6월10일(토)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TKC TV에서 후원 모금 생방송 방영과 15일(목)에 워싱턴 AM 1310 라디오에서 생방송 계획 중에 있다.
6.25 주일예배 사랑의 빚값기 운동은 6.25 한국전쟁 때 외국 구호단체들로부터 구제 받았던 것을 기념해 월드비전에서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 뉴욕운영위원회는 27일(목) 오후 1시에 대동연회장에서 모임을 가졌다.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 위화조 총무는 “그 동안 뉴욕에 후원자 수가 2500명, 시카고가 3000명으로 한인 인구 대비해 후원자가 부족했다. 앞으로 뉴욕에서 후원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위화조 총무는 “지난 3개월 동안 워싱턴DC에서 후원자 800명 등록하는 등, 영생교회에서 거의 전 가정이 한 아동을 돕는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 6.25 주일예배 빚값기 운동은 4월에는 부활절이 속해 있어 쉬었고 5월 달부터 워싱턴에서 주로 일정이 잡혀 있다. 뉴욕은 주일예배 일정이 거의 없는 상황으로 6월25일을 기점으로 날짜가 많이 비어 있어 많은 교회에서 참석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뉴저지에서도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에서 사랑의 빚값기 운동 동참에 확정된 교회는 효신장로교회(방지각 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 은혜장로교회(이승재 목사), 수정성결교회(박수복 목사),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이다.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에서는 6월10일(토)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TKC TV에서 후원 모금 생방송 방영과 15일(목)에 워싱턴 AM 1310 라디오에서 생방송 계획 중에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