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Love Joy Peace Church(나까지마 카츠노리 목사 시무·일본인 교회)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하는 전도집회를 가진다.
오는 26일(수)부터 5월6일(토)까지 뉴욕, 뉴저지 각기 다른 장소에서 6번에 걸쳐 열리는 이번 전도집회는 영화 ‘미션바라바’ 프로듀서이자 모델을 겸한 바 있는 일본 야쿠자 출신 나까지마 테쯔오 목사(나오스국제크리스토교회 시무)가 강사로 서게 된다.
나까지마 테쯔오목사는 야쿠자 생활을 20년 동안 했으며, 스미요시회 간부 출신으로 지금은 목사로서 전세계를 다니며 집회를 열고 있다.
이번 집회는 뉴욕, 뉴저지 7만 일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것으로 Love Joy Peace Church 나까지마 카츠노리 목사의 사모 김경희 사모는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특별 집회 기간 동안 일본인 이웃, 일본인 학부모, 일본인 직장 동료들을 모시고 집회에 참석하길 부탁 드린다”며 “나까지마 데쓰오목사는 일본인 목사로 일본어로 집회가 열리지만 동시에 나까지마 데쓰오목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 이성애 사모가 한국어로 통역을 하니 많이 참석해서 미국에서도 일본인 선교를 하는 복되고 은혜로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일본 전도집회는 4월26일(수)에 뉴저지연합교회, 29일(토)에 펠리사이드장로교회, 30일(일) 한소망장로교회, 5월2일(화) 예수전도단화요모임, 3일(수) 새소망교회, 6일(토) 일본인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 201-336-4117(일본어·한국어), 201-914-0700(한국어)
오는 26일(수)부터 5월6일(토)까지 뉴욕, 뉴저지 각기 다른 장소에서 6번에 걸쳐 열리는 이번 전도집회는 영화 ‘미션바라바’ 프로듀서이자 모델을 겸한 바 있는 일본 야쿠자 출신 나까지마 테쯔오 목사(나오스국제크리스토교회 시무)가 강사로 서게 된다.
나까지마 테쯔오목사는 야쿠자 생활을 20년 동안 했으며, 스미요시회 간부 출신으로 지금은 목사로서 전세계를 다니며 집회를 열고 있다.
이번 집회는 뉴욕, 뉴저지 7만 일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것으로 Love Joy Peace Church 나까지마 카츠노리 목사의 사모 김경희 사모는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특별 집회 기간 동안 일본인 이웃, 일본인 학부모, 일본인 직장 동료들을 모시고 집회에 참석하길 부탁 드린다”며 “나까지마 데쓰오목사는 일본인 목사로 일본어로 집회가 열리지만 동시에 나까지마 데쓰오목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 이성애 사모가 한국어로 통역을 하니 많이 참석해서 미국에서도 일본인 선교를 하는 복되고 은혜로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일본 전도집회는 4월26일(수)에 뉴저지연합교회, 29일(토)에 펠리사이드장로교회, 30일(일) 한소망장로교회, 5월2일(화) 예수전도단화요모임, 3일(수) 새소망교회, 6일(토) 일본인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 201-336-4117(일본어·한국어), 201-914-0700(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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