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성헌목사·뉴욕행복한교회)에서 주최하는 전도부흥대성회가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축복의 씨앗을 심자’란 주제로 열린 부흥회는 한국에서 오준철목사(진리와 사랑의 교회·추수꾼 전도훈련원 원장)를 강사로 초청해 31일(금)부터 4월 2일(일)까지 금·토요일은 저녁 8시 30분, 일요일은 오후 5시에 열린다.
주로 뉴욕전도협의회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자리한 가운데 전도협의회 연합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부흥회가 시작되었다. 예배는 인도에 정춘석목사(전도협의회 고문), 기도에 이희선목사(새언약교회), 성경봉독 박신래목사(큰빛교회), 말씀 오준철목사, 광고에 김희복목사(전도협의회 총무), 축도에 안창의목사(전도협의회 고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준철목사는 전도서1:1-18, 딤후4:1-8절 말씀을 가지고 ‘인생의 방향전환’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목사는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 솔로몬은 왕으로 태어나서 돈과 명예, 이 땅에 모든 것을 소유하고 만끽하고 왕으로 죽음을 맞게 되었다. 그런 솔로몬이 인생이 헛되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해서 계시한 것이다” 고 말하며 “먼저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정확하시고 신실하시기 때문에 의심하면 안된다. 당시 솔로몬은 가장 큰 부자, 권력자로서 전도서를 기록한 그의 인생고백은 굉장한 의미를 가진다. 이 솔로몬을 교훈 삼고 하나님께 나아가 인생의 진리를 깨닫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첫 째날 말씀을 마쳤다.
전도부흥대성회는 둘째 날에 ‘천국과 지옥’, 셋째 날에 ‘전도의 원리와 방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계속된다. 또 전도협의회 주최로 목회자 및 평신도사역자 세미나가 4월 3일(월)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축복의 씨앗을 심자’란 주제로 열린 부흥회는 한국에서 오준철목사(진리와 사랑의 교회·추수꾼 전도훈련원 원장)를 강사로 초청해 31일(금)부터 4월 2일(일)까지 금·토요일은 저녁 8시 30분, 일요일은 오후 5시에 열린다.
주로 뉴욕전도협의회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자리한 가운데 전도협의회 연합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부흥회가 시작되었다. 예배는 인도에 정춘석목사(전도협의회 고문), 기도에 이희선목사(새언약교회), 성경봉독 박신래목사(큰빛교회), 말씀 오준철목사, 광고에 김희복목사(전도협의회 총무), 축도에 안창의목사(전도협의회 고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준철목사는 전도서1:1-18, 딤후4:1-8절 말씀을 가지고 ‘인생의 방향전환’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목사는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 솔로몬은 왕으로 태어나서 돈과 명예, 이 땅에 모든 것을 소유하고 만끽하고 왕으로 죽음을 맞게 되었다. 그런 솔로몬이 인생이 헛되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해서 계시한 것이다” 고 말하며 “먼저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정확하시고 신실하시기 때문에 의심하면 안된다. 당시 솔로몬은 가장 큰 부자, 권력자로서 전도서를 기록한 그의 인생고백은 굉장한 의미를 가진다. 이 솔로몬을 교훈 삼고 하나님께 나아가 인생의 진리를 깨닫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첫 째날 말씀을 마쳤다.
전도부흥대성회는 둘째 날에 ‘천국과 지옥’, 셋째 날에 ‘전도의 원리와 방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계속된다. 또 전도협의회 주최로 목회자 및 평신도사역자 세미나가 4월 3일(월)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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