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제 34회 정기노회가 3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뉴욕한인연합교회(담임 오영관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첫 날인 13일에는 개회예배, 임원선거, 사찰위원 선정, 각 부 보고 등이 진행되었다.
신임노회장으로는 김삼천 목사(뉴욕시온성교회), 부회장으로는 임선순 목사, 남민식 장로가 각각 선출되었으며 서기 박맹준 목사, 부서기 신상필 목사, 회의록 서기 현영갑 목사, 부회의록 서기 김석충 목사, 영문회의록 서기 이학준 목사, 회계 한대영 장로, 부회계 강희원 장로 등이 선임되었다.
14일(화)에는 오전 7시부터 노회가 시작된다.
문의 : 718-630-5992(뉴욕한인연합교회
첫 날인 13일에는 개회예배, 임원선거, 사찰위원 선정, 각 부 보고 등이 진행되었다.
신임노회장으로는 김삼천 목사(뉴욕시온성교회), 부회장으로는 임선순 목사, 남민식 장로가 각각 선출되었으며 서기 박맹준 목사, 부서기 신상필 목사, 회의록 서기 현영갑 목사, 부회의록 서기 김석충 목사, 영문회의록 서기 이학준 목사, 회계 한대영 장로, 부회계 강희원 장로 등이 선임되었다.
14일(화)에는 오전 7시부터 노회가 시작된다.
문의 : 718-630-5992(뉴욕한인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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