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전도협의회는 제2회기 정기총회를 28일(화) 오전 8시부터 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에서 열었다.
총회는 제 1부 예배와 제 2부 회무처리로 나누어서 열렸다.
제 1부 예배에서는 마침 뉴욕에 치료차 방문한 태국 선교사인 양병화 목사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 목사는 태국선교를 떠나게 된 배경부터 선교사생활을 하다 겪었던 많은 육적인, 영적인 고난들을 간증했으며, 전도와 선교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임을 강조하면서 참여한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
제 2부 회무 처리 시간에는 지난 1년간 전도협의회에서 이루어졌던 많은 사역들을 보고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은 이전 부회장이었던 이성헌 목사(행복한교회)가 추대되었으며 신임부회장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가 선출되었다.
총무로는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새로이 선임되었으며 회계(오태환 목사)와 서기(정진호 목사)는 연임하기로 했다.
전도협의회는 내달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열리는 오준철 목사 초청 전도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총회는 제 1부 예배와 제 2부 회무처리로 나누어서 열렸다.
제 1부 예배에서는 마침 뉴욕에 치료차 방문한 태국 선교사인 양병화 목사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 목사는 태국선교를 떠나게 된 배경부터 선교사생활을 하다 겪었던 많은 육적인, 영적인 고난들을 간증했으며, 전도와 선교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임을 강조하면서 참여한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
제 2부 회무 처리 시간에는 지난 1년간 전도협의회에서 이루어졌던 많은 사역들을 보고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은 이전 부회장이었던 이성헌 목사(행복한교회)가 추대되었으며 신임부회장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가 선출되었다.
총무로는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새로이 선임되었으며 회계(오태환 목사)와 서기(정진호 목사)는 연임하기로 했다.
전도협의회는 내달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열리는 오준철 목사 초청 전도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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