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잠 15 : 1)
상대방이 분노를 표출할 때는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잠 15 : 1)를 기억하라. 화를 내는 상대방에 대해서 온유한 목소리와 여유 있는 태도, 그리고 조용한 몸짓으로 대응하도록 하라.
상대방의 심한 표현을 가라앉히고 그 분노의 원인이 되었던 문제를 속히 풀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그와 대화를 나누라. 그리고 대화하기 전에 합리적이고 세밀하게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과 목적을 달성할수 있는 가능한 방법에 대하여 미리 계획하라
-- Ken Sande저, the Peacemaker
삶의 적용: 당신이 자기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거나, 아니면 전날밤에 숙면을 취함으로 인하여 오늘 어떤 상대방이 분노를 표출하더라도 거칠게 대응하지 않을 수 있다면, 당신은 더 없이 작은 샘물에서 물을 끌어 올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문제는 “온유한 샘물”이 결국에는 마르게 되고 최악의 상황으로 갈수도 있다는 것이다. 화를 마구 내는 사람에게 “온유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원천적 능력은 당신에게 있지 않다고 잠언에서 말하고 있다.
그 같은 능력을 가진 이는 그리스도밖에는 없다. 그 분은 상대가 우리에게 분노를 폭발하는 정확한 그 순간에도 우리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싶어하신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5 : 18 - 19에서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케 하시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케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오늘 상대가 당신에게 분노를 폭발한다면, 당신 자신에게 의지하여 애써 온유하게 대응하려고 하지 말라. 대신에 그리스도를 초청하여 너의 마음에 들어와서 일하시기를 간단하게 기도하라.
바울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은 당신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거듭난 후에 갖게 되는 특권이다. 이 특권은 당신 스스로 기쁨을 주려고 하는 행동들보다도 이 특권을 의지하면 더할 나위없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당신안에서 계속적인 기쁨을 유지시켜 준다. 심지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특권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하여 기도하라.
글 / 에릭 폴리 목사
피스메이킹 미니스트리외 다수의 NGO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 사역과 미국내 한국인 2세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상대방이 분노를 표출할 때는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잠 15 : 1)를 기억하라. 화를 내는 상대방에 대해서 온유한 목소리와 여유 있는 태도, 그리고 조용한 몸짓으로 대응하도록 하라.
상대방의 심한 표현을 가라앉히고 그 분노의 원인이 되었던 문제를 속히 풀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그와 대화를 나누라. 그리고 대화하기 전에 합리적이고 세밀하게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과 목적을 달성할수 있는 가능한 방법에 대하여 미리 계획하라
-- Ken Sande저, the Peacemaker
삶의 적용: 당신이 자기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거나, 아니면 전날밤에 숙면을 취함으로 인하여 오늘 어떤 상대방이 분노를 표출하더라도 거칠게 대응하지 않을 수 있다면, 당신은 더 없이 작은 샘물에서 물을 끌어 올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문제는 “온유한 샘물”이 결국에는 마르게 되고 최악의 상황으로 갈수도 있다는 것이다. 화를 마구 내는 사람에게 “온유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원천적 능력은 당신에게 있지 않다고 잠언에서 말하고 있다.
그 같은 능력을 가진 이는 그리스도밖에는 없다. 그 분은 상대가 우리에게 분노를 폭발하는 정확한 그 순간에도 우리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싶어하신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5 : 18 - 19에서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케 하시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케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오늘 상대가 당신에게 분노를 폭발한다면, 당신 자신에게 의지하여 애써 온유하게 대응하려고 하지 말라. 대신에 그리스도를 초청하여 너의 마음에 들어와서 일하시기를 간단하게 기도하라.
바울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은 당신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거듭난 후에 갖게 되는 특권이다. 이 특권은 당신 스스로 기쁨을 주려고 하는 행동들보다도 이 특권을 의지하면 더할 나위없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당신안에서 계속적인 기쁨을 유지시켜 준다. 심지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특권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하여 기도하라.
글 / 에릭 폴리 목사
피스메이킹 미니스트리외 다수의 NGO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 사역과 미국내 한국인 2세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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