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월) 오전 11시 뉴욕 뉴저지에서 목회하고 있는 개혁교단(RCA) 소속 한인 목회자들은 뉴브런스윅 신학원에 모여 동문들과 재학생들을 만나고 목회 세미나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다.
오전 경건회 시간에는 동문회 회장이며, 뉴욕 신광교회에 시무하는 한재홍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점심식사 후 열리는 목회 세미나는 고제철 목사(RCA 한인 교회 협의회 회장, 뉴저지 한성교회 시무), 김춘실 목사(한무리 교회),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오요한 목사(한마음 교회), 김종국 목사(새언약 교회)를 비롯해 미국교회에서 사역하는 권정남 목사 등 여러 목회자들이 목회경험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오전 경건회 시간에는 동문회 회장이며, 뉴욕 신광교회에 시무하는 한재홍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점심식사 후 열리는 목회 세미나는 고제철 목사(RCA 한인 교회 협의회 회장, 뉴저지 한성교회 시무), 김춘실 목사(한무리 교회),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오요한 목사(한마음 교회), 김종국 목사(새언약 교회)를 비롯해 미국교회에서 사역하는 권정남 목사 등 여러 목회자들이 목회경험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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