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팀이 뉴욕에 왔다. 4일(토) 오후 7시 30분에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FOR 2007 주최, IMM-TV 주관으로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팀의 찬양집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찬양집회에서는 지속적인 FOR 2007 사역 전개를 위해 청년들을 위해 열렸으며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팀이 수준 높은 찬양을 인도했다. 이번 집회는 자리를 함께한 수많은 젊은이들의 열정을 내뿜기에 손색이 없는 집회였다.
말씀은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전했다. 이목사는 말씀을 통해 “전세계에 북한 동포는 물론이고 가난한 자, 굶주린 자가 수없이 많다. 그들을 항상 생각하는 청년들이 되기 원하고, 먼저 주위에 어려운 자가 있으면 돕는 청년들이 되어야 한다.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한, 'FOR 2007'은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시작한 대영적각성부흥운동이 2007년 이 땅에 다시 임하기를 기대하며 정오기도회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매일 정오에 개인의 거룩성 회복, 교회연합, 회복을 넘어서는 부흥 등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으로 많은 청년들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 찬양집회에서는 지속적인 FOR 2007 사역 전개를 위해 청년들을 위해 열렸으며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팀이 수준 높은 찬양을 인도했다. 이번 집회는 자리를 함께한 수많은 젊은이들의 열정을 내뿜기에 손색이 없는 집회였다.
말씀은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전했다. 이목사는 말씀을 통해 “전세계에 북한 동포는 물론이고 가난한 자, 굶주린 자가 수없이 많다. 그들을 항상 생각하는 청년들이 되기 원하고, 먼저 주위에 어려운 자가 있으면 돕는 청년들이 되어야 한다.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한, 'FOR 2007'은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시작한 대영적각성부흥운동이 2007년 이 땅에 다시 임하기를 기대하며 정오기도회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매일 정오에 개인의 거룩성 회복, 교회연합, 회복을 넘어서는 부흥 등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으로 많은 청년들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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