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뉴욕신광교회(한재홍목사)에서 아시안 교회의 다음 세대 목회를 준비하는 제 2차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 강사로는 미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인 쟌 함스트라목사와 뉴욕시립 대학교 퀸즈칼리지의 민병갑 교수가 참여한다.
쟌 햄스트라 목사는 이민 역사의 관점에서 어떻게 네덜란드 개혁 교회가 미국 개혁 교회로 변하게 되었는지 그 변천 과정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민병갑 교수는 한인이민교회의 급격한 세대변화에 대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재미일본인이나 백인카톨릭 그룹들과의 차이를 비교분석 설명할 예정이다.
모임은 한인 영어 사역자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목회 정보를 교환하고, 기도와 만남을 통해서 목회자간의 지원을 받고, 아직까지 뉴욕 지역에서는 미개척 분야인 아시안 목회자들의 복합 문화 안에서의 영어권 목회에 대한 목회 연구를 같이 해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교단에서 준비했다.
세미나 청강과 더불어 질문과 토론 시간도 있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은 무료이다.
문의 : 917-838-9005
쟌 햄스트라 목사는 이민 역사의 관점에서 어떻게 네덜란드 개혁 교회가 미국 개혁 교회로 변하게 되었는지 그 변천 과정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민병갑 교수는 한인이민교회의 급격한 세대변화에 대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재미일본인이나 백인카톨릭 그룹들과의 차이를 비교분석 설명할 예정이다.
모임은 한인 영어 사역자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목회 정보를 교환하고, 기도와 만남을 통해서 목회자간의 지원을 받고, 아직까지 뉴욕 지역에서는 미개척 분야인 아시안 목회자들의 복합 문화 안에서의 영어권 목회에 대한 목회 연구를 같이 해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교단에서 준비했다.
세미나 청강과 더불어 질문과 토론 시간도 있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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