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경일목사)는 2월 6일(월) 오전 10시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목사 시무)에서 이동춘목사(전북 익산갈릴리교회)를 초청해 목회자세미나를 연다.
황경일목사는 “이동춘목사는 13년동안 기독교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다가 목사가 된 분으로 교회재정의 65%를 선교비로 사용할 만큼 선교지향적인 목사로 알려져 있다.”며 강사를 소개했다.
이동춘목사의 저서인 ‘B+목회자만 되어도 새 신자들이 몰려온다’는 이미 목회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다.
문의:718-886-1442/917-332-7332
황경일목사는 “이동춘목사는 13년동안 기독교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다가 목사가 된 분으로 교회재정의 65%를 선교비로 사용할 만큼 선교지향적인 목사로 알려져 있다.”며 강사를 소개했다.
이동춘목사의 저서인 ‘B+목회자만 되어도 새 신자들이 몰려온다’는 이미 목회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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