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며 나라가 산다”는 ‘나이스크 뉴욕 세미나’가 나이스크 동북부 본부 주최, 나이스크 월드미션 후원으로3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개회 예배 이후에 진행되었다.
개회 예배는 장두만 목사(나이스크 동북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창섭 목사(동북부부회장)의 기도, 이종명 목사(동북부 총무)의 성경봉독, 황경일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설교, 노기송 목사(동북부부회장)의 봉헌기도, 이병홍 목사(뉴욕교협 회장)와 황동익 목사(뉴욕기독교방송국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예배는 한세원 목사(나이스크 동북부 자문위원)의 축도로 마쳐졌다.
이어서 2005년 나이스크 워싱턴 DC 컨퍼런스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이 후, 최병엽 목사(나이스크 대표회장), 윤사무엘 목사(나이스크 학회부학회장), 홍명철 목사(나이스크 사무총장)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나이스크 설명회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곧 뉴욕목사회와 함께 목회자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 이후 최병엽 목사를 비롯한 나이스크 동북부 본부 위원들은 자체 평가회를 갖고 나이스크 동북부 본부를 강화하고 오는 6월에 열릴 조지아 나이스크 컨퍼런스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동북부 본부위원들은 대체로 이번 세미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사무총장인 홍명철 목사는 “이번 나이스크 설명회는 뉴욕지역에서는 처음이었다. 우선 뉴욕일원에 나이스크를 소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이 나이스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최병엽 목사는 “뉴욕일원에 나이스크를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동북부 본부를 담당하시는 분들 한분한분이 나이스크를 통해 확실하게 세워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나이스크 예배 회복 운동을 통해 각 교회가 진정한 부흥을 맞이할 것을 확실히 믿는다.”며 동북부 본부 위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 목사는 “많은 지방도시들을 다니면서 수많은 갈등속에서 휘청거리는 교회들을 수없이 보았다. 그 모든 원인은 결국 예배에 있다고 본다. 진정으로 예배가 회복됨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회복되는 역사를 수없이 체험했다. 이 예배 회복 운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짧은 간증도 덧붙였다.
현재 나이스크 월드미션은 미주내 7개의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일본에 1개, 토론토에 1개 본부를 두고 있다. 나이스크 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교회만 해도 약 850여 개에 이른다. 올해에는 뉴질랜드와 호주에도 나이스크 본부가 세워질 전망이다.
나이스크 월드미션의 2월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2일 동부 본부 임원 간담회-버지니아
2월 6일 나이스크 커네티컷 설명회
2월 13일 나이스크 설명회-필라델피아 벧엘 교회(안재덕 목사)
2월 14일 뉴욕침례교 지방회 초청 나이스크 세미나-영원한 교회(김재용 목사)
2월 20일 – 3월 3일 뉴질랜드, 호주 나이스크 설명회 및 본부결성 준비
세미나는 개회 예배 이후에 진행되었다.
개회 예배는 장두만 목사(나이스크 동북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창섭 목사(동북부부회장)의 기도, 이종명 목사(동북부 총무)의 성경봉독, 황경일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설교, 노기송 목사(동북부부회장)의 봉헌기도, 이병홍 목사(뉴욕교협 회장)와 황동익 목사(뉴욕기독교방송국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예배는 한세원 목사(나이스크 동북부 자문위원)의 축도로 마쳐졌다.
이어서 2005년 나이스크 워싱턴 DC 컨퍼런스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이 후, 최병엽 목사(나이스크 대표회장), 윤사무엘 목사(나이스크 학회부학회장), 홍명철 목사(나이스크 사무총장)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나이스크 설명회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곧 뉴욕목사회와 함께 목회자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 이후 최병엽 목사를 비롯한 나이스크 동북부 본부 위원들은 자체 평가회를 갖고 나이스크 동북부 본부를 강화하고 오는 6월에 열릴 조지아 나이스크 컨퍼런스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동북부 본부위원들은 대체로 이번 세미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사무총장인 홍명철 목사는 “이번 나이스크 설명회는 뉴욕지역에서는 처음이었다. 우선 뉴욕일원에 나이스크를 소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이 나이스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최병엽 목사는 “뉴욕일원에 나이스크를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동북부 본부를 담당하시는 분들 한분한분이 나이스크를 통해 확실하게 세워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나이스크 예배 회복 운동을 통해 각 교회가 진정한 부흥을 맞이할 것을 확실히 믿는다.”며 동북부 본부 위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 목사는 “많은 지방도시들을 다니면서 수많은 갈등속에서 휘청거리는 교회들을 수없이 보았다. 그 모든 원인은 결국 예배에 있다고 본다. 진정으로 예배가 회복됨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회복되는 역사를 수없이 체험했다. 이 예배 회복 운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짧은 간증도 덧붙였다.
현재 나이스크 월드미션은 미주내 7개의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일본에 1개, 토론토에 1개 본부를 두고 있다. 나이스크 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교회만 해도 약 850여 개에 이른다. 올해에는 뉴질랜드와 호주에도 나이스크 본부가 세워질 전망이다.
나이스크 월드미션의 2월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2일 동부 본부 임원 간담회-버지니아
2월 6일 나이스크 커네티컷 설명회
2월 13일 나이스크 설명회-필라델피아 벧엘 교회(안재덕 목사)
2월 14일 뉴욕침례교 지방회 초청 나이스크 세미나-영원한 교회(김재용 목사)
2월 20일 – 3월 3일 뉴질랜드, 호주 나이스크 설명회 및 본부결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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