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선교합창단(유진웅 단장)은 설날을 맞이해 29일(일) 든든한교회(담임 김상근 목사)에서 경로회를 초청해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염돈 장로가 지휘를 맡았으며 반주는 지현희씨가 맡아 자리를 빛냈다.
음악회는 김상근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지현희 반주자의 피아노 솔로, 뉴욕미션합창단의 ‘갈릴리 마을’, ‘눈으로 사랑을’ 등의 합창, 김연숙 목사의 소프라노 솔로 등이 이어졌으며 김태환, 손문달, 김성진, 김현석씨의 색소폰 하모니가 돋보였다.
이어서 이정미, 박미경, 김복순, 유영재씨가 워십댄스를 선보였으며 김다솔양이 ‘꽃을 피운 주전자’ 란 제목으로 깜찍한 모습으로 구연동화를 연기했다.
계속해서 플루트 앙상블, 고명애씨의 스프라노 솔로, 고명애씨와 주염돈 장로의 소프라노 바리톤 듀엣, 주염돈장로의 바리톤솔로, 유진웅단장의 플루트 솔로가 이어졌다.
뉴욕미션합창단의 ‘매일 주만 섬기리’, ‘성령이 계시네’ 합창을 마지막으로 설날맞이 음악회는 마쳤다.
이후 지하식당에서 떡국을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5년 6월에 뉴욕선교합창단으로 이름 바꿔
유진웅단장은 “우리 합창단은 2002년 6월 16일에 ‘Siging Couples of NY’ 이름의 부부합창단으로 창단하여 2회까지 창단공연을 잘 마치고 ‘NY Christian Couples Choir’ 로 이름을 바꿔 2005년 5월까지 4회까지 공연을 잘 마쳤다. 이후 2005년 6월에 ‘뉴욕선교합창단’으로 최종적으로 이름을 바꿔 부부만의 구성이 아닌 다양한 음악적 달란트를 가진 크리스천으로 재구성하여 기쁨과 감격을 찬양하고 있다”고 선교 합창단을 소개했다.
이어 유단장은 “뉴욕선교합창단은 앞으로 찬양과 악기 등 음악적 달란트를 가지고 공연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양로원, 고아원에가서 도움을 주고 해외에 갈 생각도 갖고 있다. 우리는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고 기쁨이 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비전을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염돈 장로가 지휘를 맡았으며 반주는 지현희씨가 맡아 자리를 빛냈다.
음악회는 김상근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지현희 반주자의 피아노 솔로, 뉴욕미션합창단의 ‘갈릴리 마을’, ‘눈으로 사랑을’ 등의 합창, 김연숙 목사의 소프라노 솔로 등이 이어졌으며 김태환, 손문달, 김성진, 김현석씨의 색소폰 하모니가 돋보였다.
이어서 이정미, 박미경, 김복순, 유영재씨가 워십댄스를 선보였으며 김다솔양이 ‘꽃을 피운 주전자’ 란 제목으로 깜찍한 모습으로 구연동화를 연기했다.
계속해서 플루트 앙상블, 고명애씨의 스프라노 솔로, 고명애씨와 주염돈 장로의 소프라노 바리톤 듀엣, 주염돈장로의 바리톤솔로, 유진웅단장의 플루트 솔로가 이어졌다.
뉴욕미션합창단의 ‘매일 주만 섬기리’, ‘성령이 계시네’ 합창을 마지막으로 설날맞이 음악회는 마쳤다.
이후 지하식당에서 떡국을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5년 6월에 뉴욕선교합창단으로 이름 바꿔
유진웅단장은 “우리 합창단은 2002년 6월 16일에 ‘Siging Couples of NY’ 이름의 부부합창단으로 창단하여 2회까지 창단공연을 잘 마치고 ‘NY Christian Couples Choir’ 로 이름을 바꿔 2005년 5월까지 4회까지 공연을 잘 마쳤다. 이후 2005년 6월에 ‘뉴욕선교합창단’으로 최종적으로 이름을 바꿔 부부만의 구성이 아닌 다양한 음악적 달란트를 가진 크리스천으로 재구성하여 기쁨과 감격을 찬양하고 있다”고 선교 합창단을 소개했다.
이어 유단장은 “뉴욕선교합창단은 앞으로 찬양과 악기 등 음악적 달란트를 가지고 공연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양로원, 고아원에가서 도움을 주고 해외에 갈 생각도 갖고 있다. 우리는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고 기쁨이 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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