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중부지역의 13개 주를 커버하며 예배회복운동을 펼치게 될 나이스크 중부본부 설립예배가 1월 26일 (목) 오전 10시에 시카고 한인서부교회(조현배 목사)에서 있었다. 중부지역 13개 주의 한인교회들을 대상으로 예배회복을 펼치며 젊은 2세들에게 예배의 본질을 가르치기 위해 발족된 중부본부는 자문위원에 장욱정 목사, 안성기 목사, 안영철 목사, 본부장에 조현배 목사, 부본부장에 홍기일 목사, 김기철 목사, 이범훈 목사 등 임원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예배회복운동으로 교회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며 나라를 살리는 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이날 설립예배는 본부장 조현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나이스크 월드 미션(총재 피종진 목사)의 최 병엽 목사가 설교했다. 최 목사는 " 마리아처럼 헌신과 복종의 삶을 살아가는 길이 주님을 위한 삶이며 특별히 주님을 만나는 그 자리가 새 생명의 자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 중 교역자 부부들이 특별찬양을 했으며 나이스크 사무총장인 홍명철 목사가 나이스크 예배회복운동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나이스크 예배 회복운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립예배에는 70여명의 목사, 사모, 2세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부본부는 이 운동을 13개 주에 확대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시카고 중심으로 목회자 포럼을 시카고 한인 제일 연합 감리교회(김광태 목사)에서 2일간 집중 포럼을 가지기로 하여 준비중이며 이 포럼중에 임원교회 중심으로 대학 청년들 가운데 헌신자를 만드는 NC(NYSKCIAN COACH)교육을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했다.
중부본부는 앞으로 매달 한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 예배회복 신앙에 대한 이론 정립과 아울러 성경공부 기도회, 사역을 나눌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목회 사역을 서로 나누기로 했다.
<나이스크 본부 제공>
이날 설립예배는 본부장 조현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나이스크 월드 미션(총재 피종진 목사)의 최 병엽 목사가 설교했다. 최 목사는 " 마리아처럼 헌신과 복종의 삶을 살아가는 길이 주님을 위한 삶이며 특별히 주님을 만나는 그 자리가 새 생명의 자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 중 교역자 부부들이 특별찬양을 했으며 나이스크 사무총장인 홍명철 목사가 나이스크 예배회복운동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나이스크 예배 회복운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립예배에는 70여명의 목사, 사모, 2세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부본부는 이 운동을 13개 주에 확대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시카고 중심으로 목회자 포럼을 시카고 한인 제일 연합 감리교회(김광태 목사)에서 2일간 집중 포럼을 가지기로 하여 준비중이며 이 포럼중에 임원교회 중심으로 대학 청년들 가운데 헌신자를 만드는 NC(NYSKCIAN COACH)교육을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했다.
중부본부는 앞으로 매달 한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 예배회복 신앙에 대한 이론 정립과 아울러 성경공부 기도회, 사역을 나눌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목회 사역을 서로 나누기로 했다.
<나이스크 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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