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4천5백명 목회자들의 연합체인 남가주한인목사회의 37대 회장에 이상문 목사가 취임했다. 지난 2월 2일 남가주든든한교회에서 열린 제37대 한인목사회 이취임예배에서 지난해를 이끌어 왔던 박형주 목사가 이임하고 신임 이상문 목사가 취임했다.
박형주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이민교회 100주년을 맞이한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임원들의 협력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었지만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이상문 목사는 "남가주 한인목사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목사회가 되도록 하겠다. 남가주 목사들의 구심적 연합체가 되어서 미국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일들을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정상우 목사는 설교를 통해 1.영혼구원이라는 목사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는 목사회 2.변혁의 주체가 되는 목사회 3.목회자에게 힘을 주는 목사회 4.무직,은퇴 목회자를 돕는 목사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박형주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이민교회 100주년을 맞이한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임원들의 협력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었지만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이상문 목사는 "남가주 한인목사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목사회가 되도록 하겠다. 남가주 목사들의 구심적 연합체가 되어서 미국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일들을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정상우 목사는 설교를 통해 1.영혼구원이라는 목사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는 목사회 2.변혁의 주체가 되는 목사회 3.목회자에게 힘을 주는 목사회 4.무직,은퇴 목회자를 돕는 목사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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