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 은혜교회 설립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22일(주일) 오후 5시 웨체스터 은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웨체스터 은혜교회는 이미 18개월전에 문을 열었었다. 그 후 10개월은 가정집에서 8개월은 자체성전에서 담임목사 없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그 동안 수요예배, 주일예배를 인도했던 김형훈 원로목사가 한국에서 사역하고 있던 배정혁 목사를 소개해 설립예배가 드려지게 되었다.
예배는 배정혁 목사가 인도했으며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의 기도,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의 설교, 김형훈 목사의 담임목사 소개 및 축사가 이어졌다.
이영희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3-20절을 본문으로 “승리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교회를 설립할 때 항상 명심해야 할 네 가지 사항을 전달했다. “첫째는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다. 둘째는 교회는 믿음이라는 신앙고백(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위에 세워져야 한다. 셋째는 교회는 영적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 넷째는 교회는 주님께서 위탁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 바로 복음전파의 권세이다.” 이 목사는 이 네 가지 사항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는 웨체스터 은혜교회가 되기를 축원했다.
이어서 밀알 선교 합창단의 경쾌하고도 은혜로운 네 곡의 합창이 있었다. 협소한 장소에 40여명의 밀알 선교 합창단까지 강단을 채워 강단과 참석자들의 간격이 사라져 버렸으나 은혜로운 찬양으로 밀알 선교 합창단은 앙코르 세례를 받았다.
지금까지 웨체스터 은혜교회를 지켜왔던 9가정의 대표로서 인사말을 전한 서동원 집사는 “10개월은 가정집에서 8개월은 자체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작은 곳이지만 자체성전이어서 누구나 언제나 성전에 들어와 기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웨체스터 은혜교회는 이미 18개월전에 문을 열었었다. 그 후 10개월은 가정집에서 8개월은 자체성전에서 담임목사 없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그 동안 수요예배, 주일예배를 인도했던 김형훈 원로목사가 한국에서 사역하고 있던 배정혁 목사를 소개해 설립예배가 드려지게 되었다.
예배는 배정혁 목사가 인도했으며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의 기도,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의 설교, 김형훈 목사의 담임목사 소개 및 축사가 이어졌다.
이영희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3-20절을 본문으로 “승리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교회를 설립할 때 항상 명심해야 할 네 가지 사항을 전달했다. “첫째는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다. 둘째는 교회는 믿음이라는 신앙고백(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위에 세워져야 한다. 셋째는 교회는 영적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 넷째는 교회는 주님께서 위탁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 바로 복음전파의 권세이다.” 이 목사는 이 네 가지 사항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는 웨체스터 은혜교회가 되기를 축원했다.
이어서 밀알 선교 합창단의 경쾌하고도 은혜로운 네 곡의 합창이 있었다. 협소한 장소에 40여명의 밀알 선교 합창단까지 강단을 채워 강단과 참석자들의 간격이 사라져 버렸으나 은혜로운 찬양으로 밀알 선교 합창단은 앙코르 세례를 받았다.
지금까지 웨체스터 은혜교회를 지켜왔던 9가정의 대표로서 인사말을 전한 서동원 집사는 “10개월은 가정집에서 8개월은 자체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작은 곳이지만 자체성전이어서 누구나 언제나 성전에 들어와 기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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