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4일(토) 오후 7시 30분에 FOR 2007 주최, IMM-TV 주관으로 뉴욕장로교회에서 ‘예수 전도단 CAMPUS WORSHIP’ 찬양 집회가 열린다.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팀은 뉴욕을 포함하여 뉴저지, 필라 워싱톤에서도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IMM-TV는 지난 2005년 9월 복음선교방송으로 출범했으며 세가지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 휴먼 터치 시리즈 기획

첫째, 하나님의 자녀된 크리스천들은 결코 이 사회의 변두리에 있는 주변인이 아니라 이 곳을 하나님의 거룩한 땅으로 변화시킬 청지기 사명이 있다는 인식 아래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사는 신앙인을 조명하는 휴먼 터치 시리지를 기획하고 있다. 이로써 사회에 본이 되고 격려와 위로가 되는 신앙의 산 표본을 통하여 냉혹한 현 사회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2. 지속적인 FOR 2007 사역 전개

둘째, 한국 부흥 백 주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각성과 부흥을 위해 FOR 2007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흥 다큐 시리즈를 제작하고 현 시대의 부흥의 필요요소를 찾아내 많은 이들이 부흥을 꿈꾸게 할 것이다.

3. 마약, 약물 중독, 총기 사고 등의 문제를 집중 조명

셋째,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우리들의 모습을 왜곡시키는 마약, 약물 중독, 총기 사고 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여 이민 사회를 환기시키고 이웃과 자녀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 테마를 발굴하고자 한다.

문의 : 718-353-3791(Tel.), 718-353-5695(Fax.)
Website : www.imdus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