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일어나 미래를 만들자”란 주제로 신년영적대망성회를 열고 있다.
이번 성회 강사는 전 ‘믿음의 집’ 대표 전가화 목사로 전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 매년 열고 있는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 강사로 초청되었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오지 못한 중에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살려주었다고 알려진 목사이다.
성회 첫째 날에서 사회에 안창의 목사, 기도에 김영인 목사(생명샘 교회)의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말씀에 전가화 목사가 사도행전2:17-18절 본문과 “일어나 너의 지경을 넓혀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목사는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꿈을 지키는 것이다. 최고의 기적은 사람이 변하는 것이다.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이 첫날 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감지의 능력이 기적이다” 고 전하며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전목사는 “보이는 세계에 기죽지 말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에 깊은 세계가 있다. 잘 생기고 못생기고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은 사냐, 죽으냐의 문제이다” 고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고치지 못한다. 과거는 없는 것이고 허상에 불과하다. 과거에 머물러 있으면 지식, 분석, 회고를 하며 싸우는 것이다. 현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현재에는 분별능력과 영감을 통해 꿈과 예언과 환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분석의 시대였지만 앞으로의 삶은 지혜의 삶이 될 것이라 했다. 정말 귀한 것은 보여지고 만져지지 않는다. 사랑과 신앙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에 눈을 뜰 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집회는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21일(토)에 새벽6시, 저녁8시30분, 22일(일)에 오전 9시, 11시, 저녁7시에 다섯 번에 걸쳐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성회 강사는 전 ‘믿음의 집’ 대표 전가화 목사로 전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 매년 열고 있는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 강사로 초청되었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오지 못한 중에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살려주었다고 알려진 목사이다.
성회 첫째 날에서 사회에 안창의 목사, 기도에 김영인 목사(생명샘 교회)의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말씀에 전가화 목사가 사도행전2:17-18절 본문과 “일어나 너의 지경을 넓혀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목사는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꿈을 지키는 것이다. 최고의 기적은 사람이 변하는 것이다.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이 첫날 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감지의 능력이 기적이다” 고 전하며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전목사는 “보이는 세계에 기죽지 말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에 깊은 세계가 있다. 잘 생기고 못생기고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은 사냐, 죽으냐의 문제이다” 고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고치지 못한다. 과거는 없는 것이고 허상에 불과하다. 과거에 머물러 있으면 지식, 분석, 회고를 하며 싸우는 것이다. 현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현재에는 분별능력과 영감을 통해 꿈과 예언과 환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분석의 시대였지만 앞으로의 삶은 지혜의 삶이 될 것이라 했다. 정말 귀한 것은 보여지고 만져지지 않는다. 사랑과 신앙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에 눈을 뜰 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집회는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21일(토)에 새벽6시, 저녁8시30분, 22일(일)에 오전 9시, 11시, 저녁7시에 다섯 번에 걸쳐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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