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전도왕 전도 세미나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 시무)에서 ‘부부 전도왕’으로 한국에서 유명한 현영일목사(대구 사랑의 교회 시무)와 아내 최미옥 전도사를 초청해 목회자 전도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영일목사는 어느 누구나 전도왕이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부흥이 어렵지 않다고 주장하며 3년간 100여 교회를 순회에 역동적인 전도훈련으로 30만 여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특히 먼저 교회 전도왕이 된 아내 최미옥전도사의 열정적인 노력과 기도가 큰 힘을 주었다고 한다. 최미옥전도사는 영락교회 전국 전도왕에 뽑힌 '맹렬 전도사' 라 알려졌다.
현목사는 100여명의 전도 특공대를 조직해 전도만이 개인의 영적 성장은 물론 교회가 살 길이라고 강조하며 전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도특공대를 통해 개교회에 전도방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경북복음화전도대학을 설립해 교수 6명과 학생 150여명이 다니고 있다.
이번 뉴욕 세미나에서는 6명의 평신도 지도자가 세미나를 이끌 예정이다.
문의 : 718-899-8309(어린양교회)
아름다운교회 강영우 박사 초청, '신앙과 교육’ 비전축제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강영우 박사(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장로)를 초청해 ‘신앙과 교육’ 비전축제를 개최한다.
강박사는 시각장애인으로 72년 미국에 유학와서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및 심리학석사와 교육철학박사학위를 받은 교육학자로 일리노이대 교수로 재직해 오다 조지 W.부시 대통령이 그의 경륜을 높이 평가해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차관보로 발탁되었다.
그의 저서로는 '교육을 통한 성공 비결,성공적인 자녀교육법,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등이 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제직 및 일군 수련회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22일(일) 오후 5시에 본당에서 조정칠목사(좋은목자의 동산)를 초청해 제직 및 일군 수련회를 연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2006년도를 맞이하며 임명 받으신 모든 제직들과 일군들은 이번 수련회에 반드시 참석하셔서 영적으로 더욱 준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뜻이 계셔서 세워주신 직분을 믿음으로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문의 : 718-229-0858
웨체스트 은혜교회 배정혁목사 취임 및 설립예배
22일(일) 오후5시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체스터 은혜교회(담임 배정혁 목사)에서 담임목사 취임 및 설립예배를 드린다. 말씀에는 이영희목사(뉴욕장로교회 담임)가 설 예정이다.
웨체스터 은혜교회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에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가운데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웨체스트 은혜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교회를 세우시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아울러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로 배정혁목사의 취임예배도 함께 갖고자 하오니 부지 참석하셔서, 기쁨을 함께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고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웨체스터 은혜교회 : 207 Central Park Ave. White Plains, NY 10606
문의 : 914-831-8980
장신대 동문회 하례식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뉴저지 참빛교회에서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미동부동문회(회장 이덕수 목사)에서 신년 하례회를 연다.
최근 동문회는 총회를 열어 임원진을 새로 선출했다. 새 임원은 회장에 이덕수 목사, 부회장에 안찬수, 안태호 목사, 총무에 김흥교 목사, 서기에 허봉기 목사, 회계에 노성보 목사, 부서기에 김천수 목사, 협동총무에 김삼천 목사이다.
문의 : 718-762-3303.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 시무)에서 ‘부부 전도왕’으로 한국에서 유명한 현영일목사(대구 사랑의 교회 시무)와 아내 최미옥 전도사를 초청해 목회자 전도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영일목사는 어느 누구나 전도왕이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부흥이 어렵지 않다고 주장하며 3년간 100여 교회를 순회에 역동적인 전도훈련으로 30만 여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특히 먼저 교회 전도왕이 된 아내 최미옥전도사의 열정적인 노력과 기도가 큰 힘을 주었다고 한다. 최미옥전도사는 영락교회 전국 전도왕에 뽑힌 '맹렬 전도사' 라 알려졌다.
현목사는 100여명의 전도 특공대를 조직해 전도만이 개인의 영적 성장은 물론 교회가 살 길이라고 강조하며 전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도특공대를 통해 개교회에 전도방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경북복음화전도대학을 설립해 교수 6명과 학생 150여명이 다니고 있다.
이번 뉴욕 세미나에서는 6명의 평신도 지도자가 세미나를 이끌 예정이다.
문의 : 718-899-8309(어린양교회)
아름다운교회 강영우 박사 초청, '신앙과 교육’ 비전축제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강영우 박사(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장로)를 초청해 ‘신앙과 교육’ 비전축제를 개최한다.
강박사는 시각장애인으로 72년 미국에 유학와서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및 심리학석사와 교육철학박사학위를 받은 교육학자로 일리노이대 교수로 재직해 오다 조지 W.부시 대통령이 그의 경륜을 높이 평가해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차관보로 발탁되었다.
그의 저서로는 '교육을 통한 성공 비결,성공적인 자녀교육법,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등이 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제직 및 일군 수련회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22일(일) 오후 5시에 본당에서 조정칠목사(좋은목자의 동산)를 초청해 제직 및 일군 수련회를 연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2006년도를 맞이하며 임명 받으신 모든 제직들과 일군들은 이번 수련회에 반드시 참석하셔서 영적으로 더욱 준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뜻이 계셔서 세워주신 직분을 믿음으로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문의 : 718-229-0858
웨체스트 은혜교회 배정혁목사 취임 및 설립예배
22일(일) 오후5시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체스터 은혜교회(담임 배정혁 목사)에서 담임목사 취임 및 설립예배를 드린다. 말씀에는 이영희목사(뉴욕장로교회 담임)가 설 예정이다.
웨체스터 은혜교회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에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가운데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웨체스트 은혜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교회를 세우시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아울러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로 배정혁목사의 취임예배도 함께 갖고자 하오니 부지 참석하셔서, 기쁨을 함께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고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웨체스터 은혜교회 : 207 Central Park Ave. White Plains, NY 10606
문의 : 914-831-8980
장신대 동문회 하례식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뉴저지 참빛교회에서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미동부동문회(회장 이덕수 목사)에서 신년 하례회를 연다.
최근 동문회는 총회를 열어 임원진을 새로 선출했다. 새 임원은 회장에 이덕수 목사, 부회장에 안찬수, 안태호 목사, 총무에 김흥교 목사, 서기에 허봉기 목사, 회계에 노성보 목사, 부서기에 김천수 목사, 협동총무에 김삼천 목사이다.
문의 : 718-76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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