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산다 " 는 주제 아래 교회를 튼튼 히 만들어가며 목회자들에겐 영적 권위를 세워가며 평신도들과 젊은 청년들에겐 미래에 교회를 이루어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만들어가는 나이스크 월드 미션에서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나이스크 서부본부(본부장 / 김 기동목사)주최로 제1차 목회자 포럼 및 NC(NYSKC COACH)훈련이 감림산 기도원과 평화교회(김 은목목사시 무)에서 열렸다.

서부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목회자 포럼 및 NC교육은 3일간의 세미나와 훈련을 통 해서 교회를 섬기는 헌신자의 삶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목회자들에겐 교회의 나갈 방향, 곧 예배회복 신앙에 대한 신학과 신앙을 제시함으로 교회를 더 튼튼하게 만 들어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세미나였다.

3일동안 열린 목회자 포럼에서는 새벽 6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예배회복의 신앙 , 오늘날 예배의 틀에대한 성경적 대안, 나이스크 예배회복이 지향하는 목표와 비 젼을 제시해주는 가운데 참석한 많은 목사님들에겐 섬기는 교회를 이끌어가는 지 도자적인 삶에 방향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결정하는 시간들이 되었다.

서부본부는 미주안에서는 7개 본부가운데 하나로 LA로 중심해서 예배회복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중이며 목회자들에겐 예배의 본질을 성도들에게 심어주는 귀한 사역임을 인식하고 이 운동을 함께 하고 있는 중이다.

같은 기간에 평화교회(김은목사시무)에서는 대학 청년들 중심으로 NC교육을 했는 데 나이스크 월드 미션이 가지는 훈련 프로그램들 중에 하나로 그동안 컨퍼런스를 통해서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본부별로 교육을 시작한 것은 토론토 본부의 NC교 육 이후 3번째로 열리는 1차 교육이다.

교회안에 청년들중에 1세대 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훈련을 통해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의 사역의 협력자로 헌신토록하기 위한 훈련으로 중앙본부의 MS 전문 훈련 사역자들이 훈련을 맡아 밤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성공의 수칙" "NC만들기 " "변화 "에 내용으로 강의하여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 20여분과 40명의 NC 교육을 위해 각교회에서 선발된 훈련자들이 모여 진지한 강의와 교회안에서 예배자로서의 삶에 대한 헌신을 다짐하고 다음 2차 포럼과 교육을 기다리며 끝이 났다.

나이스큰 미주안에서 청년운동의 한 부분을 담당하면서 특히 예배자로 헌신하도록 하는 운동을 펼치며 매년 열리는 컨퍼런스기간동안 강도높은 예배훈련을 가지게 하고 돌아가서는 교회안에서 예배자로, 목회자를 섬기는 예배자로 훈련되어져 교 회를 잘 섬기고 있다.

NYSKC라는 단어의 의미는 < 새벽기도를 통하여 기도하는 예배자의 삶, , 매일 성 경 읽는 예배자로서의 삶, 전도하는 자로서의 예배자, 주일성수의 성고자로의 예 배자의 삶, 십일조생활의 온전한 예배자로서의 삶 > 을 만들어 앞으로 1세대가 이 루어놓은 교횔르 이끌어가는 미래 교회의 헌신자로 삼는 역활을 하고 있다.

총재로는 남서울중앙교회의 피 종진목사, 대표회장으로 최 병엽목사가 주관하고 있으며 미주안에서 직 간접적으로 850교회가 함께 하고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 일 본, 오세아니아, 남미등 전세계를 향하여 예배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

나이스크 NYSK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