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은혜로 가득찬 은혜한인교회 성전 안에는 어린아이서부터 점잖은 어른들 할 것이 모두 소향의 감미로운 찬양에 빠져 들었다.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700명 가까이 모인 관중들은 한 목소리로 찬양하기 시작했다.
'미래는 바로 지금입니다(The Future is Now)'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 콘서트는 성도들의 마음 속에 이번 한 해에 담아주신 하나님의 미래와 소망을 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뉴호프채플교회 이현수 목사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 미래만이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바울의 삶을 설명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큰 미래를 준비하셨다. 주님 앞에 나와 당신의 밝은 미래를 발견하라"고 전했다.
말씀에 이어서 소향과 그의 가족 밴드인 포스가 바톤을 건네 받았다. 그의 파워풀한 목소리는 관중들의 마음을 뛰게 하는데 충분했고 하나님 앞에 사랑과 충성을 고백하게 했다. 그는 "세상에 나아가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밝히기 두려워 하지 말자"며 "당당히 세상과 맞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영혼 구하는 사명을 온전히 이루자"고 격려했다.
'피난처', '하나님의 나팔 소리', 'Upon This Rock' 등 잘 알려진 그의 가스펠곡들이 이어졌고 '작은 날개짓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겠다'는 내용의 신곡 '나비'도 불렀다.
찬양밴드 포스는 이미 CCM 사역자로 많이 알려진 소향의 가족들이다. 리더인 김희준(드럼)과 소향(싱어), 김지혜(키보드), 김희선(베이스), 그리고 막내 진주(기타)로 구성된 포스는 어머니의 찬양 치유 사건이후 선교의 사명을 품고 사역을 시작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가장 행복하다"고 고백한 소향과 포스의 미국에서의 사역이 많은 한인 교회의 목마른 영혼들에게 시원한 생수로 다가올 것이라 기대한다.
'미래는 바로 지금입니다(The Future is Now)'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 콘서트는 성도들의 마음 속에 이번 한 해에 담아주신 하나님의 미래와 소망을 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뉴호프채플교회 이현수 목사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 미래만이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바울의 삶을 설명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큰 미래를 준비하셨다. 주님 앞에 나와 당신의 밝은 미래를 발견하라"고 전했다.
말씀에 이어서 소향과 그의 가족 밴드인 포스가 바톤을 건네 받았다. 그의 파워풀한 목소리는 관중들의 마음을 뛰게 하는데 충분했고 하나님 앞에 사랑과 충성을 고백하게 했다. 그는 "세상에 나아가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밝히기 두려워 하지 말자"며 "당당히 세상과 맞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영혼 구하는 사명을 온전히 이루자"고 격려했다.
'피난처', '하나님의 나팔 소리', 'Upon This Rock' 등 잘 알려진 그의 가스펠곡들이 이어졌고 '작은 날개짓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겠다'는 내용의 신곡 '나비'도 불렀다.
찬양밴드 포스는 이미 CCM 사역자로 많이 알려진 소향의 가족들이다. 리더인 김희준(드럼)과 소향(싱어), 김지혜(키보드), 김희선(베이스), 그리고 막내 진주(기타)로 구성된 포스는 어머니의 찬양 치유 사건이후 선교의 사명을 품고 사역을 시작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가장 행복하다"고 고백한 소향과 포스의 미국에서의 사역이 많은 한인 교회의 목마른 영혼들에게 시원한 생수로 다가올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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