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레토의 법칙에 20%가 80%를 리드한다는 말이 있어요. 교회 20%의 제직들이 훈련되고 교육이 되면 교회는 움직이게 되요. 다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이 일하는데 중요한 것은 제직을 평신도 지도자로 동역화 시켜서 목회 사역에 하나의 협력자로 만드는 것이죠”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 시무)에서는‘제직이 살면 교회가 부흥 된다'라는 주제로 양병희목사(영안장로교회)를 초청해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제직세미나를 열고 있다.
양병희 목사는 첫날 제직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의했다. 양목사는 “교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제직이다. 이들이 훈련되어서 움직이는 것이다. 교회가 50명만 되어도 중간관리자가 있어야 한다. 사장이 수금하러 뛰어다니고 물건 사러 뛰어다니면 그 기업은 영세업체를 면치 못한다”고 전하며 “목사를 선수로 만들면 안된다. 지도자는 감독과 코치가 되어야 한다. 코치가 되어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포지션을 잡아주어야 한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가 성도가 되어 코치를 잘 따르고 훈련을 잘 받으면 좋은 선수가 된다”고 전했다.
또한, 양목사는 “목사의 목회 비전을 성도들과 공유하면서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이 되어 나갈 때 교회는 살아난다. 제일 불쌍한 사람이 일감이 없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무능하고 신앙이 안좋은 사람이 있을텐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교육과 훈련이다”고 전하며 “예수님의 사역 중 하나가 가르치는 일이다. 그만큼 교육이 중요하다. 두 번째로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반복을 통해 습관이 생기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고 인격이 우리를 체질화 시킨다. 절대적으로 신앙은 은혜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성숙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 목사는 “제직을 세우는 3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는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해, 둘째는 봉사의 일을 하기 위해, 셋째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제직은 재덕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고 불의를 미워해야 한다”고 말했으며“초대교회에는 네 가지의 제직의 자격이 있었는데 첫째로 성령이 충만한 자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이 충만해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배해야 한다. 또 지혜가 충만해야 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 듣는 자여야 했다. 또한 믿음이 있는 자이다. 믿음이 적다는 것은 믿음이 가볍다는 것이다. 가볍다는 것은 바람에 잘 흔들린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헌신, 봉사, 충성도 믿음이 있어야 할 수 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나님께서 열납할 수 있다”고 전하며 강의를 마쳤다.
이번 제직세미나는‘제직의 사명’에 대해 15일(주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15일(주일) 오후 5시에는 뉴욕선교교회(김명국목사)에서 C&MA 교단 목사들을 대상으로 제직 세미나가 열린다.
C&MA 동부지역 연합제직 세미나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 시무)에서는‘제직이 살면 교회가 부흥 된다'라는 주제로 양병희목사(영안장로교회)를 초청해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제직세미나를 열고 있다.
양병희 목사는 첫날 제직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의했다. 양목사는 “교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제직이다. 이들이 훈련되어서 움직이는 것이다. 교회가 50명만 되어도 중간관리자가 있어야 한다. 사장이 수금하러 뛰어다니고 물건 사러 뛰어다니면 그 기업은 영세업체를 면치 못한다”고 전하며 “목사를 선수로 만들면 안된다. 지도자는 감독과 코치가 되어야 한다. 코치가 되어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포지션을 잡아주어야 한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가 성도가 되어 코치를 잘 따르고 훈련을 잘 받으면 좋은 선수가 된다”고 전했다.
또한, 양목사는 “목사의 목회 비전을 성도들과 공유하면서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이 되어 나갈 때 교회는 살아난다. 제일 불쌍한 사람이 일감이 없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무능하고 신앙이 안좋은 사람이 있을텐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교육과 훈련이다”고 전하며 “예수님의 사역 중 하나가 가르치는 일이다. 그만큼 교육이 중요하다. 두 번째로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반복을 통해 습관이 생기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고 인격이 우리를 체질화 시킨다. 절대적으로 신앙은 은혜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성숙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 목사는 “제직을 세우는 3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는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해, 둘째는 봉사의 일을 하기 위해, 셋째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제직은 재덕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고 불의를 미워해야 한다”고 말했으며“초대교회에는 네 가지의 제직의 자격이 있었는데 첫째로 성령이 충만한 자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이 충만해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배해야 한다. 또 지혜가 충만해야 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 듣는 자여야 했다. 또한 믿음이 있는 자이다. 믿음이 적다는 것은 믿음이 가볍다는 것이다. 가볍다는 것은 바람에 잘 흔들린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헌신, 봉사, 충성도 믿음이 있어야 할 수 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나님께서 열납할 수 있다”고 전하며 강의를 마쳤다.
이번 제직세미나는‘제직의 사명’에 대해 15일(주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15일(주일) 오후 5시에는 뉴욕선교교회(김명국목사)에서 C&MA 교단 목사들을 대상으로 제직 세미나가 열린다.
C&MA 동부지역 연합제직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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