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는 1월 12일(목)부터 15일(주일)까지 전교인을 대상으로 전도부흥회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도부흥세미나에는 대구•경북 복음화 전도대학의 현영일 목사(대구 사랑의교회 담임)와 평신도 사역자 6명(최미옥 전도사, 박세숙 집사, 김영옥 집사, 송태순 전도사, 이정숙 전도사, 강성이 집사)이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부흥회, 전도에 대한 이론 강의 및 간증, 전도실습훈련 등으로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부흥회는 12일(목) 저녁부터 현영일 목사의 “전도는 예수님의 유언, 축복의 통로”란 제목의 강의로 시작됐다.
전도는 이론이 아닌 실제
전도부흥세미나를 총괄하고 있는 박준열 목사는 “전도에 대한 이론 강의는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이론 강의만으로는 전도를 삶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장실습을 통해 전도를 하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전도의 동력이 되는 것은 ‘성령충만함’이다. 성령만 충만하게 되면 누구나 전도하기 위해 뛰어나갈 수 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의 영혼도 사랑할 수 있다.”고 전하며 전도부흥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전도부흥회세미나 강의안 및 전도지 제작
전도부흥세미나를 위해 뉴욕장로교회에서는 26페이지 분량의 전도부흥세미나 강의안을 제작하고 현장실습에 사용할 4페지(레터 용지) 분량의 전도지도 제작했다.
6교구 참여 5개팀으로 나누어 전도실습훈련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송태순 전도사의 간증이 있었으며 점심식사 후 최미옥 전도사의 개인전도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
이 후 세미나에 참석한 120여명의 성도들은 교구별로 팀을 나누어 현장실습에 나섰다. 6교구가 다 참석했지만 1교구와 5교구가 한 팀이 되어 총 다섯팀으로 전도현장실습에 나가게 되었다. 각 팀에는 이번에 초청된 평신도 사역자들이 한명씩 투입되어서 시범도 보이고 현장실습훈련도 겸하게 했다.
현장실습지별 각 팀 담당자는 다음과 같았다.
맨하탄 32가 -1조(성호영 목사, 최미옥 전도사), 5조(임동렬 목사, 강성이 집사)
아씨플라자 – 2조(김현인 목사, 송태순 전도사)
플러싱 공용주차장 – 3조(박준열 목사, 이정숙 전도사)
한양수퍼마켓, 노던 한아름 - 4조(이영우 목사, 김영옥 집사)
뉴저지 리지필드 한아름 – 6조(권영국 목사, 박세숙 집사)
현영일 목사는 대구•경북 복음화 전도대학의 설립자이며 2001년부터 3년간 160개 교회 순회 전도훈련부흥회로 약 60만명 전도, 6만여명의 태,결신자를 각 교회에 등록시키기도 했다. 한편 현영일 목사와 함께 강사로 나서는 최미옥 전도사는 영락교회(담임목사 이철신 목사) 전도왕을 비롯, 전국전도왕에 뽑힌 바 있다.
이번 전도부흥세미나에는 대구•경북 복음화 전도대학의 현영일 목사(대구 사랑의교회 담임)와 평신도 사역자 6명(최미옥 전도사, 박세숙 집사, 김영옥 집사, 송태순 전도사, 이정숙 전도사, 강성이 집사)이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부흥회, 전도에 대한 이론 강의 및 간증, 전도실습훈련 등으로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부흥회는 12일(목) 저녁부터 현영일 목사의 “전도는 예수님의 유언, 축복의 통로”란 제목의 강의로 시작됐다.
전도는 이론이 아닌 실제
전도부흥세미나를 총괄하고 있는 박준열 목사는 “전도에 대한 이론 강의는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이론 강의만으로는 전도를 삶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장실습을 통해 전도를 하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전도의 동력이 되는 것은 ‘성령충만함’이다. 성령만 충만하게 되면 누구나 전도하기 위해 뛰어나갈 수 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의 영혼도 사랑할 수 있다.”고 전하며 전도부흥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전도부흥회세미나 강의안 및 전도지 제작
전도부흥세미나를 위해 뉴욕장로교회에서는 26페이지 분량의 전도부흥세미나 강의안을 제작하고 현장실습에 사용할 4페지(레터 용지) 분량의 전도지도 제작했다.
6교구 참여 5개팀으로 나누어 전도실습훈련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송태순 전도사의 간증이 있었으며 점심식사 후 최미옥 전도사의 개인전도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
이 후 세미나에 참석한 120여명의 성도들은 교구별로 팀을 나누어 현장실습에 나섰다. 6교구가 다 참석했지만 1교구와 5교구가 한 팀이 되어 총 다섯팀으로 전도현장실습에 나가게 되었다. 각 팀에는 이번에 초청된 평신도 사역자들이 한명씩 투입되어서 시범도 보이고 현장실습훈련도 겸하게 했다.
현장실습지별 각 팀 담당자는 다음과 같았다.
맨하탄 32가 -1조(성호영 목사, 최미옥 전도사), 5조(임동렬 목사, 강성이 집사)
아씨플라자 – 2조(김현인 목사, 송태순 전도사)
플러싱 공용주차장 – 3조(박준열 목사, 이정숙 전도사)
한양수퍼마켓, 노던 한아름 - 4조(이영우 목사, 김영옥 집사)
뉴저지 리지필드 한아름 – 6조(권영국 목사, 박세숙 집사)
현영일 목사는 대구•경북 복음화 전도대학의 설립자이며 2001년부터 3년간 160개 교회 순회 전도훈련부흥회로 약 60만명 전도, 6만여명의 태,결신자를 각 교회에 등록시키기도 했다. 한편 현영일 목사와 함께 강사로 나서는 최미옥 전도사는 영락교회(담임목사 이철신 목사) 전도왕을 비롯, 전국전도왕에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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