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복음화 전도대학 설립자로 2001년부터 3년간 160교회 순회 전도훈련부흥회로 약 60만명을 전도, 6만여명의 태, 결신자를 각 교회에 등록시킨 현영일 목사(대구 사랑의 교회 담임)가 6명의 전도특공대(평신도 사역자)를 데리고 뉴욕에 상륙했다.

이들 전도특공대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전도부흥세미나를 진행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는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평신도를 위한 전도세미나를 진행한다.

뉴욕집회가 끝나면 캐나다로 넘어가 23일부터 25일까지 토론토 전도대학교 설립을 위한 제 1차 전도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도대학

현영일 목사가 생명을 걸고 설립한 대구, 경북 복음화 전도대학은 2001년 개강해서 현재 12기 까지 입학했다. 개강시 이사 15명에 교수가 6명이었으며 학생은 100명이었다.

1)전도부흥세미나
목적 : 전도대학생 입학 및 전도훈련부흥회 신청
강사 : 전도 동력 목사와 전국, 대구 전도왕
기간 : 1년 2회-2월, 8월
장소 : 대형 교회
방법 : 초교파, 연합

2)전도훈련부흥회
목적 : 전도특공대의 여리고 작전
기간 : 3일간(월, 화, 수)
방법 : 축호 전도를 통한 지역 태신자 운동(오이코스)-영적 호적 만들기
160교회 순회, 11,100명 파송, 약 60만명 전도, 약 6만여명 태, 결신자

3)전도왕 이론강의
기간 : 2년 4학기
개강 : 세미나 후, 3월, 9월
시간 : 매주 목요일, 주간
졸업후 : 강사, 전도인, 전도사, 훈련원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