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마음, 새로운 전진을 위한 영적 영육 집회가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스태튼 아일랜드 은혜장로교회(홍명철 목사)에서 나이스크 월드 미션의 대표회장인 최병엽 목사를 초청해 2일간 열렸다.
온 성도들이 다 참석한 가운데 열려진 이 청지기 양육 집회는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산다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2일간의 집회에 성도들에게 참된 섬김과 온전한 하나님의 경배의 삶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자세하게 전해주었다.
강사인 최병엽 목사는 교회에 100% 헌신 하는 자들의 삶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었으며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을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서, 아모스 선지자의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새우는 일들이 왜 필요했는지 설명했다.
또한, 최병엽 목사는 10년간의 나이스크 운동을 통해 젊은이들을 헌신시킬 수 방법들과 교회의 가장 관심이 되어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전했다.
홍명철 목사는 "이번 집회에 거의 다 참석한 성도들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들이 다 참석하면서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하는 집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 성도들이 다 참석한 가운데 열려진 이 청지기 양육 집회는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산다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2일간의 집회에 성도들에게 참된 섬김과 온전한 하나님의 경배의 삶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자세하게 전해주었다.
강사인 최병엽 목사는 교회에 100% 헌신 하는 자들의 삶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었으며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을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서, 아모스 선지자의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새우는 일들이 왜 필요했는지 설명했다.
또한, 최병엽 목사는 10년간의 나이스크 운동을 통해 젊은이들을 헌신시킬 수 방법들과 교회의 가장 관심이 되어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전했다.
홍명철 목사는 "이번 집회에 거의 다 참석한 성도들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들이 다 참석하면서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하는 집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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