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1.5세 젊은이들이 열정적으로 일구어 가고 있는 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이승렬목사)에서 일일 신년 축복 부흥성회가 열렸다.
이번 부흥성회에서는 C&MA 한인 총회 문형준 감독이 말씀을 전했으며 뉴욕참빛교회 마초훈 목사가 축도했다.
성회에 앞서서는 1.5세와 2세가 어우러진 가운데 시종일관 뜨거운 찬양이 진행되었으며, 영상을 통한 이전의 방황했던 모습을 청산하고 새롭게 거듭난 성도의 간증,‘신년에 일어나는 기적’이란 제목의 스킷드라마가 이어졌다.
이날 문형준 목사는 이사야서 62:1-9절을 본문으로 ‘꿈을 이루어 갑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청년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줬다. 문 목사는 “먼저는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 들여라. 성경말씀은 옛날 옛적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 들일 때 우리의 말씀이 될 수 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하나님의 파트너라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나라를 건설할 때 혼자 하길 원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길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남은 것을 여러분의 책임이다.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가정이 회복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린 것이다.
나를 통해 주변의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 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먼저는 꿈과 비전을 주신다. 먼저는 이룰 꿈이 있어야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도이다. 비전과 현실 사이에는 엄청난 갭이 있다. 비전을 현실로 구체화시킬 수 있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성취해 나가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열정이 필요하다. 기도한 대로 열정을 가지고 그 일에 매달려야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우리는 공짜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것이지만 그 뒤에는 예수님의 자기비움과 자기낮춤으로 인한 대속의 크신 사랑이 있었다. 그 분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가 살게 된 것이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런 '희생'이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비전으로 받아들여 기도와 희생으로 그 비전을 성취해가는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현재 꿈과 사랑의 교회는 CNMC(기독언론인모임)에서 주최한 'Together사역'에 동참하고 있으며 창립 2주년(4월 11일)까지 주일예배출석인원 50명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선교와 인터넷 선교를 위해서 기도중이다.
교회 홈페이지 : www.onepointfive.org
1.5세들이 꾸려가는 ‘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 탐방기
이번 부흥성회에서는 C&MA 한인 총회 문형준 감독이 말씀을 전했으며 뉴욕참빛교회 마초훈 목사가 축도했다.
성회에 앞서서는 1.5세와 2세가 어우러진 가운데 시종일관 뜨거운 찬양이 진행되었으며, 영상을 통한 이전의 방황했던 모습을 청산하고 새롭게 거듭난 성도의 간증,‘신년에 일어나는 기적’이란 제목의 스킷드라마가 이어졌다.
이날 문형준 목사는 이사야서 62:1-9절을 본문으로 ‘꿈을 이루어 갑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청년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줬다. 문 목사는 “먼저는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 들여라. 성경말씀은 옛날 옛적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 들일 때 우리의 말씀이 될 수 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하나님의 파트너라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나라를 건설할 때 혼자 하길 원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길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남은 것을 여러분의 책임이다.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가정이 회복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린 것이다.
나를 통해 주변의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 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먼저는 꿈과 비전을 주신다. 먼저는 이룰 꿈이 있어야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도이다. 비전과 현실 사이에는 엄청난 갭이 있다. 비전을 현실로 구체화시킬 수 있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성취해 나가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열정이 필요하다. 기도한 대로 열정을 가지고 그 일에 매달려야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우리는 공짜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것이지만 그 뒤에는 예수님의 자기비움과 자기낮춤으로 인한 대속의 크신 사랑이 있었다. 그 분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가 살게 된 것이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런 '희생'이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비전으로 받아들여 기도와 희생으로 그 비전을 성취해가는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현재 꿈과 사랑의 교회는 CNMC(기독언론인모임)에서 주최한 'Together사역'에 동참하고 있으며 창립 2주년(4월 11일)까지 주일예배출석인원 50명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선교와 인터넷 선교를 위해서 기도중이다.
교회 홈페이지 : www.onepointfive.org
1.5세들이 꾸려가는 ‘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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