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신년하례예배 및 만찬 준비 모임이 29일(목) 오전 11시 금강산 특실에서 열렸다.
모임은 총무인 김수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회장 이병홍 목사의 인사말이 있은 후 참석자 소개 및 인사 시간이 있었다.
2006년 신년하례예배 및 만찬 준비위원장(특별분과위원회 협력위원장)으로는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 시무)가 선임되었으며 당일 사회를 맡았다.
사무총장인 이재덕 목사는 티켓판매 현황을 간단히 보고했으며 “현재 티켓 배부와 당일 좌석배치까지 모든 사항들이 완료되었다. 작년에 600명 정도가 참석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800명 좌석까지도 예상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했다.
2006년 신년하례예배 및 만찬은 2006년 1월 9일(월) 오후 7시 30분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한영태 목사(전 서울신학대 총장, 전국신학자협의회 회장)가 초청되었다.
특별히 이번 음악 순서는 사모기도회의 사모찬양팀이 맡기로 했다. 음악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상열 목사는 “뉴욕지역의 사모님들이 매주 모여서 기도회를 여는데 얼마전부터는 조공자 전도사(순복음뉴욕교회)가 사모들에게 찬양을 지도하고 있다. 사모들이 직접 나서서 음악부분을 맡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며 그 경위를 설명했다.
문의 : 718-358-0074(뉴욕교협 사무실)
2005년 신년하례
사모 기도회
모임은 총무인 김수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회장 이병홍 목사의 인사말이 있은 후 참석자 소개 및 인사 시간이 있었다.
2006년 신년하례예배 및 만찬 준비위원장(특별분과위원회 협력위원장)으로는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 시무)가 선임되었으며 당일 사회를 맡았다.
사무총장인 이재덕 목사는 티켓판매 현황을 간단히 보고했으며 “현재 티켓 배부와 당일 좌석배치까지 모든 사항들이 완료되었다. 작년에 600명 정도가 참석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800명 좌석까지도 예상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했다.
2006년 신년하례예배 및 만찬은 2006년 1월 9일(월) 오후 7시 30분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한영태 목사(전 서울신학대 총장, 전국신학자협의회 회장)가 초청되었다.
특별히 이번 음악 순서는 사모기도회의 사모찬양팀이 맡기로 했다. 음악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상열 목사는 “뉴욕지역의 사모님들이 매주 모여서 기도회를 여는데 얼마전부터는 조공자 전도사(순복음뉴욕교회)가 사모들에게 찬양을 지도하고 있다. 사모들이 직접 나서서 음악부분을 맡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며 그 경위를 설명했다.
문의 : 718-358-0074(뉴욕교협 사무실)
2005년 신년하례
사모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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