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8일(수)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는 한요한 목사를 위한 깜짝예배가 열렸다.
김수태 목사(CM&A)는 “한요한 목사(RCA)와는 서로 교단도 다르고 교회도 다르지만 ‘선한목자회’ 활동을 통해서 서로가 존경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12월 4일 뉴욕 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목사)에서 한요한 목사의 선교사 파송예배가 드려졌지만 김수태 목사는 존경하는 한 목사에게 수요예배 말씀을 부탁한 후, 이렇게 깜짝파송예배를 준비한 것이다.
이 날 수요예배를 인도한 찬양팀은 ‘멕시코선교사 파송예배’란 이름에 걸맞게 전원이 멕시코 전통 의상을 차려 입었으며 찬양곡도 한국어를 스패인어로 번역해서 스패인어로 열정적으로 찬양했다.
한요한 목사는 이 날 골로새서 1장 25-29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김수태 목사와 뉴욕어린양교회 성도들의 사랑에 한없는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한 목사는 멕시코 선교지에 있는 신학교 및 교회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교육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아원 사역 등에도 열심을 다할 것을 밝혔다.
김수태 목사(CM&A)는 “한요한 목사(RCA)와는 서로 교단도 다르고 교회도 다르지만 ‘선한목자회’ 활동을 통해서 서로가 존경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12월 4일 뉴욕 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목사)에서 한요한 목사의 선교사 파송예배가 드려졌지만 김수태 목사는 존경하는 한 목사에게 수요예배 말씀을 부탁한 후, 이렇게 깜짝파송예배를 준비한 것이다.
이 날 수요예배를 인도한 찬양팀은 ‘멕시코선교사 파송예배’란 이름에 걸맞게 전원이 멕시코 전통 의상을 차려 입었으며 찬양곡도 한국어를 스패인어로 번역해서 스패인어로 열정적으로 찬양했다.
한요한 목사는 이 날 골로새서 1장 25-29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김수태 목사와 뉴욕어린양교회 성도들의 사랑에 한없는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한 목사는 멕시코 선교지에 있는 신학교 및 교회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교육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아원 사역 등에도 열심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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