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맞은 미주코스타가 뉴욕에서 첫 지역 코스타를 시도하고 있다. 29일 열린 뉴욕교협 신년하례 준비 모임에 참석한 박동희 선교사는 2006년 3월 말 경에 열릴 코스타에 대해서 목회자들에게 간단히 설명했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박동희 선교사는 “코스타가 미주에서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사역한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스타를 거쳐간 청년들의 40%가 미주에 남습니다. 현재 미주에 남아있는 그 청소년들은 한인이민교회에서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코스타와 이민교회가 접목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타에 관심있는 목사님들이 연락만 하면 20년의 노하우를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뉴욕 코스타는 3월 셋째주 경에 금, 토, 일 3일간 퀸즈한인교회에서 저녁집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가 나설 예정이며 뉴욕목회자들이 원할 경우 목회자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박동희 선교사는 퀸즈한인교회에서 매주 QT학교를 열고 있다.
QT문의 : 718-939-7512(뉴욕 두란노 쉼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박동희 선교사는 “코스타가 미주에서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사역한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스타를 거쳐간 청년들의 40%가 미주에 남습니다. 현재 미주에 남아있는 그 청소년들은 한인이민교회에서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코스타와 이민교회가 접목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타에 관심있는 목사님들이 연락만 하면 20년의 노하우를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뉴욕 코스타는 3월 셋째주 경에 금, 토, 일 3일간 퀸즈한인교회에서 저녁집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가 나설 예정이며 뉴욕목회자들이 원할 경우 목회자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박동희 선교사는 퀸즈한인교회에서 매주 QT학교를 열고 있다.
QT문의 : 718-939-7512(뉴욕 두란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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