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는 예수님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을 때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고 “밝아오는 희망의 새해를”맞이하자고 말합니다. 실로 2005년 지난 한 해는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천재지변의 재해로서는 역사상 가장 비참했다고 할 수 있는 “쓰나미” 재난이 있었고, 또한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 재해는 문명국가를 자랑했던 미국의 자존심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엄청난 재난으로 기록되는 한 해였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시대적 상황을 살펴볼 때 이 땅에서의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한국의 정계는 여전히 불안하고, 대통령의 지지도는 하락하고 있으며, 북행 6자 회담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 교계에 닥쳐 온 환난도 적지 않습니다. 교회와 교단의 분열과 이단종파의 언론침투로 인한 영적인 혼란도 계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환난을 극복하고 맞을 새해의 희망은 오직 예수님의 평화(평안)입니다. 예수님은 요 14:27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2006년 새해에 구하여야 할 평안은 바로 예수님의 평화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과 인간의 평화(화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평화하면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간의 평화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평화는 상대적이요 인본주의적 생각으로 된 것이므로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닌 “하나님과의 평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평화가 이루어 질 때 이웃과의 평화가 이루어지고 자연과의 평화도 이루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평화는 바로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로 이루어진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평화는 오직 신앙의 힘으로 성령의 충만함의 영적인 힘으로 이룩되는 평화입니다. 금년은 한국교회 영적 부흥 운동이 일어났던(1907년) “성령 100주년”을 준비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이 시점에 맞추어 뉴욕동포 사회에도 영적 각성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회개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평화가 우리 동포가 세운 한인교회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2006년 새해에는 예수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긍휼의 한 해, 신실함의 한 해, 은혜의 한 해, 신뢰의 한 해, 평안의 한 해, 기쁨의 한 해가 되어 늘 하나님의 얼굴에 영광이 드리우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평화로서 온 교회가 힘을 모아 온 세계의 선교 중심지로 뉴욕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될 때 잘못된 이단들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민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예수님의 평화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시대적 상황을 살펴볼 때 이 땅에서의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한국의 정계는 여전히 불안하고, 대통령의 지지도는 하락하고 있으며, 북행 6자 회담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 교계에 닥쳐 온 환난도 적지 않습니다. 교회와 교단의 분열과 이단종파의 언론침투로 인한 영적인 혼란도 계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환난을 극복하고 맞을 새해의 희망은 오직 예수님의 평화(평안)입니다. 예수님은 요 14:27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2006년 새해에 구하여야 할 평안은 바로 예수님의 평화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과 인간의 평화(화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평화하면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간의 평화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평화는 상대적이요 인본주의적 생각으로 된 것이므로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닌 “하나님과의 평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평화가 이루어 질 때 이웃과의 평화가 이루어지고 자연과의 평화도 이루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평화는 바로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로 이루어진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평화는 오직 신앙의 힘으로 성령의 충만함의 영적인 힘으로 이룩되는 평화입니다. 금년은 한국교회 영적 부흥 운동이 일어났던(1907년) “성령 100주년”을 준비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이 시점에 맞추어 뉴욕동포 사회에도 영적 각성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회개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평화가 우리 동포가 세운 한인교회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2006년 새해에는 예수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긍휼의 한 해, 신실함의 한 해, 은혜의 한 해, 신뢰의 한 해, 평안의 한 해, 기쁨의 한 해가 되어 늘 하나님의 얼굴에 영광이 드리우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평화로서 온 교회가 힘을 모아 온 세계의 선교 중심지로 뉴욕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될 때 잘못된 이단들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민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예수님의 평화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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