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2월 17일 참사랑교회(담임 최요셉 목사)에서는 ‘제 4회 UKCF 탤런트 쇼’가 열렸다.
약 80명 정도가 참여한 탤런트 쇼에는 플러싱, 라과디아, 베이사이드, 프랜시스 루이스, 카도조 고등학교 등에서 참가했다.
오프닝은 UKCF의 댄스팀인 Dim의 여자 댄스팀이 장식했다.
플러싱은 자체 제작한 뮤직 비디오를 상영했고, 라과디아는 인형극을, 베이사이드는 본인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드라마를 상영하고 끝난 후에는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랜시스 루이스는 작년과 같은 난타를 공연했다. 올해는 더 많은 맴버들이 난타 공연에 참석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카도조 고등학교는 기존 영화를 패러디해서 기독교 신앙 생활에 관한 비디오를 제작했다.
이어 각 학교에서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연합해서 만든 청소년 연합 찬양팀인 ‘NOT TO US’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UKCF 디렉터인 정인섭 전도사가 "남들과 다른 의미의 크리스마스를 갖자"라는 주제로 메세지를 전달했다.
정인섭 전도사는 “이번 해는 다른 해와 달리 UKCF 멤버들의 친교를 위해서 상금이나 콘테스트 형식이 아닌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차후에 뉴욕, 뉴저지 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탤런트 콘테스트를 개최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 한걸음 더 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약 80명 정도가 참여한 탤런트 쇼에는 플러싱, 라과디아, 베이사이드, 프랜시스 루이스, 카도조 고등학교 등에서 참가했다.
오프닝은 UKCF의 댄스팀인 Dim의 여자 댄스팀이 장식했다.
플러싱은 자체 제작한 뮤직 비디오를 상영했고, 라과디아는 인형극을, 베이사이드는 본인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드라마를 상영하고 끝난 후에는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랜시스 루이스는 작년과 같은 난타를 공연했다. 올해는 더 많은 맴버들이 난타 공연에 참석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카도조 고등학교는 기존 영화를 패러디해서 기독교 신앙 생활에 관한 비디오를 제작했다.
이어 각 학교에서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연합해서 만든 청소년 연합 찬양팀인 ‘NOT TO US’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UKCF 디렉터인 정인섭 전도사가 "남들과 다른 의미의 크리스마스를 갖자"라는 주제로 메세지를 전달했다.
정인섭 전도사는 “이번 해는 다른 해와 달리 UKCF 멤버들의 친교를 위해서 상금이나 콘테스트 형식이 아닌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차후에 뉴욕, 뉴저지 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탤런트 콘테스트를 개최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 한걸음 더 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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